posted by e비즈북스 2017.07.07 18:04

챗봇은 컴퓨터가 사람 대신 채팅을 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얼핏 생각하면 사람대신 채팅을 하게 되므로 고객응대에 유리하다는 것이 떠오릅니다. 전자상거래의 경우 고객 CS란게 대부분 배송,반품 확인, 상품정보 확인 등의 단순한 작업입니다. 이런 것은 소프트웨어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죠. 24시간 언제나 고객에게 대응할 수 있으므로 인건비가 절감될 것이라고 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라인 챗봇으로 고객 CS를 한 업체들의 경우 대략 1/6에서 1/3 수준까지 업무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인공지능이 더 발달하면 전 기업에서 도입할테니 관심이 높아질 것같다고 판단해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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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거창하죠? 그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생각한 것은 특화된 서브봇의 경우이고, 좀더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봇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 개념이 정착되지는 않았지만 애플의 시리나, MS의 코타나, 구글의 어시스턴트, 아마존의 알렉사 등이 유니버셜 봇으로 분류됩니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이들 유니버셜 봇을 사람들이 친숙하게 사용한다고 해봅시다. 스마트폰의 제어를 유니버셜 봇이 처리하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앱의 통제권이 유니버셜 봇에 있게 되고, 정보를 검색하는 것도 인공지능 비서가 하게 됩니다. 이런 환경이 되면 앱생태계부터 마케팅까지 바뀌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강남지역 맛집을 찾을 때 네이버 상위노출이 아니라 시리 상위노출에 신경을 써야할 수도 있습니다. 시리가 구글이나 네이버를 검색해서 상위노출이 된 콘텐츠를 추천해줄까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훌륭한 '비서'라면 사용자에게 맞는 콘텐츠를 추천할 것입니다.

사용자의 음식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분위기를 좋아하는지, 만남의 성격에 따라 어디가 좋은지 이런 것을 고려해서 추천을 하면 더 유능한 비서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유능한 비서에 잘 보여야 하는게 마케팅의 핵심이겠죠. 어떻게 해야 잘 보이게 될까요? 답은 의외로 쉽고도 어렵습니다. 

 

쉬운 이유는 장차 사용자의 행동양식이 예측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인공지능 비서에 익숙해지면 대부분이 음성이나 카카오톡같은 메시저 창으로 의사소통을 하려할 것입니다. 즉 이행동의 양식에 잘 대응해서 데이터를 쌓은후 인공지능 비서에게 우리 데이터에 접근하라고 하면 됩니다. 일종의 봇엔진 최적화입니다.

어려운 이유는 현재로서는 개별 기업 단위에서 이런 서비스를 하긴 힘드니 인공지능을 잘 만드는 회사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아직 인공지능 비서도 본격화되지 않았죠.

 

그렇다고 먼 산 바라보듯 있으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챗봇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아마존이 거액(90억불 무려 10조원입니다. 아마존이 여지껏 인수한 기업중 최고가는 9억불입니다)으로 인수를 시도하고 있는 슬랙을 보죠. 슬랙은 쉽게 말해서 메신저 서비스입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 핵심은 바로 챗봇에 있습니다. 각종 업무를 자동으로 알려줘서 업무효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별명이 '이메일 킬러'입니다. 전세계의 많은 개발자들이 슬랙용 봇을 개발해서 봇마켓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이 채팅 창에 대단히 잘 적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화려한 기술은 필요 없습니다. 간단하게 직관적으로 누구나 쓸 수 있는 메시지 창만으로 유용하게 잘 써먹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불러온 또다른 사용습관의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챗봇혁명>은 현재 챗봇을 둘러싼 생태계와 개발 상황을 그리고 앞날에 대해 짚어보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본격적으로 상륙하지 않았지만 일본은 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고, MS나 페이스북등 플랫폼 기업들이 챗봇 API를 공개해서 기업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 두 기업이 열심인 이유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글과 애플이 장악했기 때문에 위기감이 남다르기 때문이죠.

앞서 썼듯이 '유능한 인공지능 비서'를 만든 기업이 플랫폼 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 기업의 경우에는 향후 챗봇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냐에 따라 비즈니스의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그 날은 그다지 멀지 않았습니다. 인공지능은 예상보다 빨리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챗봇은 인공지능 시대를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 때 어떤 전략을 가지면 좋을 지 이 책을 통해서 답을 찾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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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7.06.30 16:35

비즈니스 측면에서 본다면 페이스북은 전세계 시가총액 5위의 기업입니다. 페이스북보다 위의 기업은 애플,구글,MS,아마존 뿐입니다. 페이스북이 이렇게 가치가 높은 이유는 순전히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잠재력 때문입니다. 현재 페이스북은 구글과 경쟁하며 디지털 광고 시장을 양분하고 있습니다. 이런 광고플랫폼이지만 의외로 어떻게 광고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부족합니다. 책을 포함해서 말이죠.

그래서 페이스북 마케팅 책은 몰라도 페이스북 광고 책은 빨리 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플랫폼 기업의 광고야말로 해당 서비스의 전략을 이해하는 첩경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해서 출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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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고 보니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 검색광고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보통 광고상품을 바라볼때 ROI 위주의 사고방식을 갖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 광고에서는 다른 시각이 필요합니다. ROI의 관점으로 보는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크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페이스북 광고의 타게팅 때문입니다.

페이스북 광고의 타게팅은 워낙 상세하고 정교해서 처음 접하면 신세계를 보는 것같습니다. 성별,연령별,지역,학력같은 인구통계학적 타게팅에, 관심사도 타게팅이 가능하니 못할게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더군다나 노출비용도 검색광고보다 적게 듭니다. 그래서 타게팅에 몰두하기가 쉽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런 타게팅보다 더 주목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효과적인 AB테스트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기업은 우리의 고객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잘 모릅니다. 만약 고객의 성향을 잘 파악할 수 있다면 온라인 마케팅의 퍼포먼스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최적의 툴이 페이스북 광고 입니다. 페이스북은 정교한 타게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새로운 고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광고를 해보니 타겟층에서 반응이 좋네.

이 광고는 이 타겟층에서 반응이 안좋은데?

다른 어떤 광고보다 고객층의 손쉽게 반응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페이스북만이 아니라 다른 온라인 채널에서도 더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단지 ROI관점으로만 바라보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제가 책을 보고 느낀 점이 그것입니다. 물론 책에는 광고대행사들의 독특한 기법이나 전략도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보다 페이스북 광고는 더 진지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만약 온라인 마케팅에 익숙하다면 페이스북 광고가 제공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온라인 마케팅에 미숙하면 더욱더 페이스북 광고를 하십시오. 시행착오를 확실히 줄여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광고를 하기전에 이 책,<페이스북 광고 이기는 전략>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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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7.06.15 18:06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분도 있겠지만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이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여러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2014년은 혼돈 그자체였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되었다고 하니 당장 홈페이지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제작 가격은 부르는게 값이고, 메뉴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예산이 부족한 작은 기업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었죠. 그래서 벽돌집은 언감생심이고 텐트라도 쳐서 모바일 시대의 거친 풍파를 피하게 해보자고 가비아의 강현진 과장님과 책을 기획했습니다. 

 

그런데 한창 원고를 집필 중에 네이버가 모바일팜를 만들었습니다. 저자이신 강현진 과장님께서 모바일팜을 훑어보시더니 홈페이지 제작은 네이버가 제패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모바일팜이 벽돌집은 못되도 초가집은 충분히 될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출간시점에 모바일팜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되는 바람에 다시 갈아엎고 우여곡절에 책이 출간되었으나....네이버가 모바일팜의 이름을 모두로 바꾸는 바람에 기존 책을 폐기하고 다시 찍어야 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 책의 운명이 이렇게 기구했던 것은 모바일이란 특성 때문일 것입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그보다는 확실히 안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모두는 많은 중소상공인들이 애용하는 홈페이지가 되었죠. 또한 네이버 검색과의 연계와 함께 예약,채팅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서 모바일 마케팅 채널로서 손색이 없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제가 한가지 더 예상을 한다면 네이버 ID를 잘 관리하십시오.사업자에게 큰 자산이 될 겁니다. 어쨌든 작은 가게라면 네이버 모두와 SNS를 갖고 충분히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이 좀 더 쉽게 홈페이지를 만들고 좀 더 효과를 얻게 하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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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네이버 모두의 장점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쉽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지만 있다면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뚝딱 만드는 것과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홈페이지 메뉴와 컨텐츠를 어떻게 꾸릴 것인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제작 경험이 풍부하거나 기획을 많이 해봤어야 하죠. 강현진 과장님은 가비아 기획실에서 근무^^

더군다나 초보자는 그 뚝딱도 어렵기만 하죠. 홈페이지를 한번도 만든 적이 없고 HTML의 'H'도 모르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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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7.03.27 17:59

가상현실이 등장한 것은 상당히 오래전의 일입니다. 1968년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가 개발 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무려 50년 전이군요. 이 기술은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많은 SF영화에서 자주 선보입니다. 대표적인 영화는 론머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발전은 상당히 더디게 이루어졌습니다. 컴퓨터 기술이 가상현실을 뒷받침할 정도로 향상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장비가 비싸고 사람이 착용하기에 불편한 점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실에서만 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이것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계기는 스마트폰 입니다. 2014년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4를 출시하면서 갤럭시 기어 VR을 개발해서 착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 초에 모커뮤니티에서 우동이라는 은어가 퍼지기 시작했죠. 제가 VR의 대중화가 임박했다고 느낀 시점입니다.

그 열풍이 가라앉고 체험자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아직은 몇 가지 문제점 때문에 여전히 대중화는 시기상조라고 합니다.


해상도가 4K를 넘어 8K는 되야 만족할만한 퀄리티가 보장될 것같다.

VR멀미로 어지러움증을 겪을 수 있다.

HMD를 장기간 착용하는 것이 불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VR이 특이점이 왔거나 임박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VR의 콘텐츠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실사(實寫)의 콘텐츠가 다른 하나는 CG입니다. 실사는 360도 카메라로 촬영되고, CG는 3D 게임에 사용되는 엔진을 사용합니다. 과거에 비해서는 콘텐츠를 개발하기가 쉬워졌습니다. 물론 여전히 제작비가 높긴 하겠습니다만 이것도 기술이 발달하면 충분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터미네이터2에서 사람들을 경악시켰던 첨단 특수효과는 포토샵으로 만든 것입니다.


어쨌든 재미있는 콘텐츠가 있다면 사람들의 호응을 얻기 쉬울테고 그렇다면 대중화는 한결 수월해 집니다. 결국 VR 산업은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은 나라가 주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면에서 일본은 유력한 후보입니다. 컨텐츠에 기꺼이 돈을 들이는 풍부한 소비층과 현수준의 VR 기술에 적합한 컨텐츠가 널려있죠. 일본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VR 외에도 AR/MR기술을 적용해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그 행사는 어떻게 만들었고, 운영되었는가를 알려주는 가이드입니다. 사실 우리가 상상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구현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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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도 비용이지만 기술적으로 타당한가? 사용자가 체험할때 예상치 못한 변수때문에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하지 않는가? 이런 것은 실제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라 그 경험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기기만 좋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VR 콘텐츠 배포 플랫폼 운영주체(소니,애플,오큘러스등)의 정책에 따라 제한이 있을 경우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 궁금점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줍니다. 막연한 가상이 아닌 현재 현장에서 실행되고 있는 현실을 잘 보여줍니다. 어떤 것이 가상현실로 가능하고 어떤 것이 어려운가? VR콘텐츠를 기획하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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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7.03.07 14:56

 

이번에 소개드리는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마케팅이 살아있는 쇼핑몰 사업계획서 만들기>의 두번째 개정판입니다. 첫번째 개정판은 5년만에 출간되었는데 두번째 개정판은 2년도 못되서 나왔군요. 제목도 처음과 비슷해졌습니다. 환로반동?

 

 보통 쇼핑몰을 창업하면 이런 수순을 거칩니다. 사업계획서를 쓰고,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뚝딱 쇼핑몰을 만들고, 아무도 안오고, 무의미한 광고비로 돈을 쏟아붓고, 사업을 접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 바로 사업계획서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창업, 특히 인터넷에서의 창업은 마케팅 계획이 부실한 사업계획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성공창업은 창업자가 의도했건 아니건 마케팅이 거의 완성된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일부의 천부적인 능력을 지닌 창업자와 사업에 달고 달은 창업자들이 주로 해당됩니다. 그렇다면 초보자들은? 치밀하게 사업계획을 세우고 접근해야죠. 특히 사업에 아무런 경험도 없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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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보 창업자와 온라인에 처음 진출하는 기업이 쇼핑몰 구축을 할때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대학교재로 채택되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이 출간되었을 소개된 SWOT분석은 많은 인터넷 웹문서에서 인용되기도 했었죠. 저자이신 은종성 대표님께서는 이제는 박사님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PC기반의 인터넷 창업 환경도 모바일로 바뀌고, 마케팅 채널로 소셜이 대두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심적인 사업계획의 프로세스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계속 개정판을 내고 있는 것이죠. 체계적으로 온라인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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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7.03.07 00:04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의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 오종현 대표님의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강연회에서는 마케터가 알아야 할 2017년 네이버 트렌드와 함께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주는 네이버 검색(약칭 '네알검')의 허와 실을 다룹니다.

한발 앞서가는 마케터가 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 사은품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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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일시] 2017년 3월 14일(수) 오후 7:00 - 오후 9:00

[장소] 신촌 미플

[참가신청안내] 

기본그룹: 2만원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 과 <네이버 파워컨텐츠 가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

구매독자: 1만원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을 구입하신 분. 참가자에게는 구입하지 않은 오종현 대표님 저서를 1권 증정. 저자 프로필 참조)

 

오종현 온라인 광고컨설팅 오씨아줌마 대표


나무커뮤니케이션, 서울원격평생교육원, 함소아한의원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했다.

현재는 오씨아줌마의 마케팅센터 및 오씨아줌마 스토리채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사업자, 소상공인들을 위한 마케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마소캠퍼스, 블로터아카데미와 메이크샵 등에서 온·오프라인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 《네이버 마케팅 컨설팅북》, 《네이버 파워컨텐츠 가이드》,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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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7.03.06 13:49

흔히들 네이버 상위노출은 변화가 무쌍해서 예상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변화에 주목하고 그에 대응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죠. 작게 보면 이 시각은 맞습니다. 키워드마다 상위노출 결과가 시시때때로 변하고, 특히 노출 영역이 변하면 방문객 유입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마케팅 전략이 여기에 촛점을 맞추고 있죠. 그러나 사실 거대한 흐름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거대한 흐름이란 사용자의 검색의도에 맞는 콘텐츠를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겠다고 네이버가 검색로직을 바꾼 것 빼고는 유의미한 변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검색 습관이란 것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는 않거든요. 그 검색습관의 입맛에 맞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 그것이 상위노출 전략의 핵심입니다. 이 핵심을 유지시킬 수 있다면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네이버 상위노출의 모든 것>은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상위노출 해법을 키워드에서 찾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검색하지만 사업자들은 놓치는 키워드, 바이럴 효과가 좋은 키워드, 이런 키워드를 찾아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죠. 또한 바이럴 마케팅 업체들이 네이버 검색을 어떻게 공략하는 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2년전에 출간되어 한동안 품절상태에 있다가 다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워낙 격변의 시기였기에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기본 전략은 변하지 않았더라구요.

옆 가게는 어떻게 상위노출 시켰나?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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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7.01.31 15:43

1월 24일에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 출간 기념 저자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중국에서 법인을 설립할때 꼭 알아야할 핵심포인트와 세무/회계를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회를 했지만 책에는 담지 못한 더욱 더 디테일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왜 IT기업들은 상해에만 법인이 집중되어 있는지, 대표이사급여는 어디서 받아야하는지?, 홍콩에 설립시 유리한 점, 주거래은행은 국내가 좋은지 중국은행이 좋은지? 기타 등등....

저 역시 세무쪽에 한다리 걸쳐 있는 관계로 재미있는 내용이 있었는데 복리후생비에 대한 인정 비율이있기 때문에 급여설계시 비과세급여를 잘 활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넘어서면 그냥 소득세로 두들겨 맡는 것인데 이외로 대기업조차 무심코 넘어가서 수억원대의 세금을 더 납부한다고 하는군요.

제가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를 출간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중국 지방정부의 파워였는데 대부분의 참석자도 마찬가지였던 것같습니다.

"이 케이스의 경우 성省정부관할일까요? 시市 정부 관할일까요?" 라는 질문에 노성균 저자님은 "구區정부 입니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중국은 지자체가 잘 발달된 나라입니다. 그에 반해서 한국은 극도로 중앙집권체제의 국가죠.


노성균 저자님께서 강연을 자주 안하신다고 하셔서 걱정이었는데 기우였습니다. 현장실무 경험이 풍부해서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실 법인 설렵이 어렵기도 하지만^^특히 인감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는데 공안국에서 인감을 파는 곳까지 관리한다고 합니다. 무려 공안국에서 관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속여서 인감을 만드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역시 중국^^





저 개인적으로는 궁금했던게 중국의 투자촉진국(초상국)이었는데 이 기관이 세수가 얼마가 되면 관심을 보이는가였습니다. 왜냐하면 보조금을 받는데 초상국과의 협의가 필수인데 작은 기업까지 관심을 보일리는 없잖아요? 마침 어떤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답변은 10만위안. 한화로 1억6천만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많다면 많아 보일수 있겠지만 중국의 스케일로 볼때 그리 큰 금액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중간에 질의가 있어서인지 강연회는 시간을 훌쩍 초과해서 저만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더 지나면 대관한 장소가 문을 닫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은 질문들이 오고감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머금고 시간을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음 강연회는 충분히 시간을 드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행히 참석하신 분들이 모두들 만족을 하신 것같습니다. 모두들 강의 평가서를 작성해주셨는데 만족했다는 평가가 100%였습니다. 그 증거입니다. 다 올려드리지 못해서 아쉽네요.




이번 강연회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강하고자 2월 2일 저녁에 새로운 강연회를 준비했습니다. 

참가 신청비가 8만원으로 좀 세긴 하지만 충분한 시간과 좀 더 많은 질문을 소화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입니다. 중국으로 출국하기전에 강연회이니(쉽게 말해서 당분간은 직접 뵐 기회가 없습니다) 놓치지 마십시오. 저희 e비즈북스 블로그를 통해서 신청하신 분 가운데 소정의 분들께 특별히 50퍼센트로 할인해 드리겠습니다.

 

http://onoffmix.com/event/8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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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7.01.25 11:06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이 작년에 이어 또다시 설연휴에 즈음하여 출간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설명절 이후 였는데 올해는 설 명절 이전이군요. 남보다 한 걸음 빠른 마케터가 되실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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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해보겠습니다..

2015- 2016년 네이버의 화두가 모바일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 개발이었다면( 이것은 여전히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2017년에  읽혀지는 키워드는 '신뢰'입니다. 너무 막연한 표현인가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출처를 중시하는 네이버의 C-Rank 알고리즘, 콘텐츠 제작자를 사전 평가하는 네이버TV처럼 UCG영역에서 네이버는 콘텐츠 생산자의 신뢰도 중시하고 있습니다. C-Rank알고리즘은 바이럴 마케팅 업계의 무기였던 최적화 블로그를 무력화시킴으로써, 업계에 큰 충격을 가져왔습니다. 네이버는 이 알고리즘을 카페와 같은 다른 영역에도 확대시키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이런 행보는 검색엔진의 품질의 신뢰성을 높이는 일환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꾸준히 해왔던 작업이므로 새삼스러울게 없다라는 시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어떨까요? 네이버가 만들고 시장에 안착시키고 있는 각종 서비스(모두, 스토어팜, 톡톡, 예약, 비즈넘버) 들은 하나의 아이디로 묶일 경우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합니다. 사업자에게 네이버 아이디는 이제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잘 관리하고 숙성시켜야할 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바이럴 마케팅을 위해 남의 아이디를 마구 동원하고, 쓰다버리는 것이 일상사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작업을 하고 있지만 이런 풍토이다보니 회사를 대표하는 아이디도 관리가 엉망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올해 중으로 일부 분야에 국한된 공식계정을 일반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제 네이버에서 마케팅을 하겠다면 아이디를 잘 관리해야만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이런 흐름은 어찌보면 네이버의 고육지책입니다. 모두들 알고 있지만 네이버의 소셜 서비스들은 실패로 돌아갔고 페이스북을 따라잡기는 요원합니다. 그렇다고 카카오톡처럼 국민 메신저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아니죠. 결국 네이버로서는 자신의 장점부터 출발해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당연한 전략을 택해왔는데 2016년까지가 새로운 신규 서비스의 안착이었다면 2017년은 이런 서비스들을 한데 묶고 업그레이드 시켜서 (특히 비즈니스용) 사업자들을 계속 붙잡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자들을 바이럴이 아니라 신뢰성 높은 콘텐츠를 유통시키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죠.

이런 네이버의 정책방향에 동참하면, 특히 네이버가 야심차게 미는 서비스에 편승하면, 수월하게 네이버 마케팅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의 컨셉이죠. 오늘도 바쁘신 대한민국 마케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 출간 기념 저자강연회가 2017년 3월 14일 7시부터 신촌에서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참가하신 분, 전원에게 오종현 대표님의 책을 증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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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7.01.18 18:33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 - 돈 벌면서 시작하는>의 출간을 기념하는 저자 강연회가 1월 24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춘제를 맞아 귀국하시는 저자 노성균님께서 머무는 기간동안 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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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연회는 중국에서 10년간 국내 기업들의 법인 설립과 세무를 담당해온 노성균님이 한국 기업들이 흔히 놓쳐서 손해를 보는 법인 설립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요 강연 내용] 

-법인의 종류 & 설립절차

-법인설립 FAQ

-한국 법인들이 자주하는 실수 8가지.

-외국인(법인)은 진출이 안되는 사업

-첫 단추를 잘꿰야 하는 회계/세무


노성균  상해 CI Consulting 사업부장

CJ CGV 중국 본사 재무팀장으로 근무하며 날마다 전쟁을 치르듯 중국 40여 개 도시 법인의 재무 인력, 회계, 세무, 자금을 관리했다. 또한 매 분기마다 적지 않은 법인의 세무조사를 치르다 보니 중국 공무원과 세무에 대해 피부로 이해하게 되었다. 현재는 법인 설립, 대리기장, 세무컨설팅을 하는 업체를 창업하여 누구나 편하게 중국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 

[강연 일시및 위치]
시간: 2017년 1월 24(화) 저녁 7:00 - 9:00)
장소: 강남 토즈2호점 (신논현역 부근)

2차 강연회는 2월 2일 저녁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안내는 1차 강연회 후기 글을 참조하세요.

http://ebizbooks.tistory.com/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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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신청은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저자블로그를 통해서 하는 방식

저자분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에서 댓글로 신청하신 후 온오프믹스에서 '외부그룹'으로 신청하십시오. 이미 책을 구입하신 분들은 이 방법을 이용하세요.

2.온오프믹스에서 직접 하는 방식

신청시 '기본그룹'으로 신청하세요.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를 무료로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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