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25 13:42


공짜 광고를 활용하라!

11번가도 G마켓과 마찬가지로, 유료광고 외에 돈을 들이지 않아도 광고가 가능한 공짜 광고 영역이 있다. 바로 ‘열린쇼핑정보’라는 코너이다. 열린쇼핑정보 코너는 11번가 회원들이나 전문가들 그리고 판매자들이 쇼핑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는 곳이다. 열린쇼핑정보 코너에서 판매자가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살펴보자.


내 쇼핑로그


내 쇼핑로그 영역은 쇼핑 아이템에 관한 정보가 가득한 곳이다. G마켓에서와 마찬가지로, 내 쇼핑로그 영역을 판매자가 활용하는 방법은 웹진처럼 아이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 상품을 홍보하는 것이다.


내 쇼핑로그 영역에 글을 작성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G마켓에서 글을 작성했던 것과 비슷하다.

➊ 열린 쇼핑정보에서 상단 내 쇼핑로그에 들어가면 ‘Fashion’에 마우스를 올리면 세 가지 메뉴가 나타나는데, 이 중 ‘Style Hot or Not’을 클릭한다.

➋ 하단의 [나도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글, 사진을 올리고 해당 정보와 관련된 상품을 검색해서 상품을 넣는다.

그림은 ‘지식美인’ 코너에 올라온 기사 형태의 글인데, 이와 같은 형식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 쇼핑로그에 글을 쓸 때 신발에 대한 특징과 설명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아래 하단에 관련 추천상품을 올려 자연스럽게 상품을 홍보했다.


열린쇼핑정보에 글을 올리는 것은 비용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방법이다. 단기간에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다기보다는 꾸준히 활용하면 유료광고 못지않게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열린쇼핑정보에 올린 글은 롤링되면서 대분류 하단에도 노출된다. 대분류 하단에 노출되면 조회 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홍보 효과는 좋다. 꾸준히 글을 올려서 홍보해보길 권한다.


쇼핑 Q&A


열린쇼핑정보 영역에는 쇼핑 Q&A 코너도 있다. 이 코너는 11번가 회원들끼리 서로 궁금한 정보를 주고받는 곳이다. 네이버 지식iN에 질문이 올라올 때 판매자가 정보를 제공하고 상품 홍보를 하는 것처럼 똑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쇼핑 Q&A 영역을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쇼핑 Q&A코너에 들어가면 그림과 같이 각 카테고리별로 궁금한 정보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질문들 중 판매자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과 관련된 질문을 찾아서 답변을 달아주면 된다. 예를 들어 스키니를 판다면 “스키니 청바지 좀 추천해주세요”라는 질문을 클릭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고 이 정보에 해당하는 상품을 추천해주면 되는 것이다. 물론 정보에 해당하는 상품은 판매자가 판매하는 상품을 추천해주면 된다.


셀러기획전


셀러기획전은 말 그대로 셀러가 기획전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셀러기획전의 경우 일단 등록만 하면 무료로 노출이 된다. 기획전은 컨셉이 있는 이벤트를 말하는데 사실 셀러기획전은 그런 개념이기보다는 하나의 무료광고 영역으로 생각하고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11번가 검색창 영역 위에 ‘이벤트/쿠폰/혜택’ 코너를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한다. 그림과 같이 이 화면 상단 우측을 보면 ‘쇼핑기획전’ 코너가 있다. 여기를 클릭하면 ‘11번가 쇼핑기획전’ 페이지로 이동한다.

기획전 코너에는 각 카테고리별로 셀러들이 기획전을 진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셀러기획전의 내용은 셀러가 전부 지정해서 만들 수 있다.

셀러기획전은 ‘셀러오피스>프로모션관리>셀러기획전관리’에서 등록할 수 있다. 이제 구체적으로 등록 방법을 살펴보자.

➊ 기획전명 최대 50자까지 입력이 가능하다.
➋ 기획전 기간 최대 90일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기간은 길게 정하는 것보다 짧고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더 좋다.
➌ 기본 배너 이미지 노출되는 기획전 배너이며 사이즈는 180×60 픽셀이다.
➍ 기획전 타이틀 이미지 기획전 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상단에 노출될 타이틀 이미지를 설정해야 한다. ‘제공이미지사용’과 ‘이미지 직접 등록’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한다.
• 제공이미지사용 11번가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기획전 배너를 따로 만들지 못했다면 기본 제공 이미지를 활용하기도 한다.
• 이미지 직접 등록 기본 제공 이미지가 아니라 제작한 이미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이다. 배너 이미지를 직접 디자인하여 등록하는 형태다. 이때 이미지의 가로 사이즈는 938픽셀로 고정되어 있다.
➎ 노출 카테고리 지정 어느 카테고리에 노출하고 싶은지 카테고리를 지정한다.
➏ 혜택선택 기획전을 통해 어떤 혜택을 줄 것인지 3가지까지 선택한다.
➐ 대표상품 설정 기획전과 함께 노출할 상품을 선택한다.
➑ 설정을 마쳤으면 [등록] 버튼을 누른다.

이렇게 등록한 기획전은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 기획전 타이틀 이미지가 상단에, 대표상품 목록은 그 아래 하단 영역에 노출된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중에서.고아라.e비즈북스



신고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22 13:20



메인광고의 특징


11번가의 메인은 3사 중 가장 단순한 구조를 띄고 있다. 메인광고는 소비자에게 가장 노출이 많이 되는 영역이다. 11번가 메인광고가 옥션과 G마켓과 크게 다른 점은 광고비의 차이다. 우선 비슷한 광고라도 11번가는 광고 구좌 수가 더 많기 때문에 광고비가 훨씬 더 저렴한 편이다. 셀러 추천상품의 경우 11번가 광고 구좌 수는 30개인 반면 G마켓은 15개로 2배 정도 차이가 난다. 광고 구좌 수가 많다는 것은 곧 광고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말인데 광고를 받을 수 있는 셀러가 많으면 많을수록 광고비는 분산되기 때문에 광고비는 저렴해지고 광고의 효율성도 떨어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광고비의 부담을 크게 갖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한 번쯤 진행을 해서 반응을 보기에는 좋다.


메인광고의 경우 광고비가 비싸기 때문에 보통 큰 업체나 매출이 많은 셀러들이 진행을 많이 한다. 초보 셀러의 경우 무턱대고 메인광고를 진행하면 들어오는 사람도 많아서 매출이 많을 거라 생각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11번가 메인광고의 경우 3사 중 광고비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그런 위험이 덜하다. 11번가 메인의 광고에는 코너에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서 사용되는 다섯 가지 코너광고가 있고, 그 밖에 기타 메인광고가 있다.




코너광고>패션스토리


메인광고 중 코너광고는 패션스토리 영역, 11번가 랭킹, 베스트플러스, 공동구매, 해외쇼핑 영역 다섯 가지로 나뉜다. 마감시간은 5시 10분이다.

이 가운데에서 첫 번째로 ‘패션스토리’ 코너의 광고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패션스토리는 11번가 메인 중앙 우측에 위치해 있다.


메인에서 중앙 우측 영역에 있는 패션스토리를 클릭하면 패션스토리 코너로 이동한다. 패션스토리 영역에는 HOT LIST, STORY 남과 여_그 여자 이야기, STORY 남과 여_그 남자 이야기, BEST ITEM_여성의류, BEST ITEM_남성의류, BEST ITEM_패션잡화 총 여섯 개 광고 종류가 있다. 이들을 하나씩 살펴보겠다.



HOT LIST

HOT LIST 광고는 패션스토리 영역에서 가장 상단에 위치한 광고다. 광고 구좌 수는 6개이고 랜덤으로 노출된다. 광고 기간은 일주일 단위이고 가격은 20만 원이다. 이 광고는 패션 상품만 광고가 가능하다. 11번가 제휴 사이트(네이버, 네이트 등)에도 동시에 노출되기 때문에 비용 대비 효과가 뛰어난 광고다.



STORY 남과 여(그 여자 이야기/그 남자 이야기)

패션스토리 중간 영역에는 ‘STORY 남과 여’라는 코너가 있다. 이 중에 왼쪽은 그 여자 이야기 코너, 오른쪽은 그 남자 이야기 코너이다. 각각 9개의 구좌가 있고 HOT LIST 광고와 마찬가지로 메인에 랜덤으로 노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광고 기간은 일주일 단위이고 가격은 10만 원이다.


STORY 남과 여 광고의 입찰 과정을 살펴보자. ‘광고센터 홈>전시입찰광고>광고신청’에 들어가면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➊ ‘광고상품선택’에서 광고의 종류를 골라야 한다. 먼저 코너광고를 선택한다.
➋ 다음으로 코너광고의 종류 중 진행하고자 하는 광고를 선택하도록 한다. 여기에서는 STORY 남과 여_그 여자 이야기 광고를 선택하였지만, HOT LIST광고도 같은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➌ 해당 광고 영역에 광고하고자 하는 전시 상품을 선택한다.
➍ 노출하고자 하는 텍스트를 입력한다. 입력한 텍스트는 패션스토리 메인 영역에 노출된다.
➎ 전시 기간을 일주일 단위로 선택한다.
➏ 설정을 마쳤으면 [광고신청] 버튼을 누른다.



BEST ITEM(여성의류/남성의류/패션잡화)

BEST ITEM 광고는 패션스토리 하단에 위치해 있다.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상단에 여성의류, 그리고 중간에 남성의류, 끝으로 하단에 패션잡화 영역이 길게 자리 잡고 있다.


각각 18개의 광고 구좌가 있고 랜덤으로 노출된다. 광고 기간은 일주일이 기본이고 광고 입찰가는 3만 원이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중에서.고아라.e비즈북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

저자
고아라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2-06-2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이 책은 저자가 오픈마켓 판매 6년 동안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
가격비교



신고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21 12:30


키워드 검색의 특징


본격적으로 11번가 광고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키워드 광고에 대해 살펴볼 텐데, 검색 시 보이는 페이지의 특징부터 살펴보면 11번가 키워드 광고의 특성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최근 11번가 키워드 검색 페이지가 개편되었는데, 예를 들어 11번가 검색창에 운동화를 검색했을 경우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통합 검색만 나왔던 예전 페이지에 비해 시맨틱 검색, 모델별 검색, 패션 브랜드 검색 탭이 추가되었다.

그림은 시맨틱 검색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운동화를 검색해서 시맨틱 검색을 할 경우 원하는 색상, 브랜드, 사이즈, 그리고 원하는 소재 등을 선택해서 검색하면 구매자가 원하는 상품만 검색되어 나온다. 예시와 같이 운동화를 검색할 경우 색상은 블랙, 브랜드는 아디다스, 그리고 사이즈는 240 및 245로 선택하여 검색했더니 선택한 조건에 맞는 상품이 40개가 검색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구매자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원하는 조건에 맞는 상품을 검색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다.

패션 브랜드 검색의 경우 크게 해외 브랜드, 국내 브랜드, 명품 브랜드, 트랜드 브랜드로 나눠서 검색할 수 있다. 국내 브랜드에서는 다시 중저가 국내브랜드 및 고가 국내브랜드로 나누어 검색할 수 있는 식으로 되어 있다. 이처럼 11번가의 키워드 검색 페이지는 3사 중 가장 세분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광고도 마찬가지로 타사에 비해서 종류가 세분화되어 있다.



키워드 광고


11번가 검색의 특징을 살펴봤으니 이제 11번가 키워드 광고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자. 물론 여기서 키워드 광고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노출되는 광고를 말한다. 11번가 키워드 광고는 옥션 광고와 비슷하다. 아무래도 오픈마켓 중에 가장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먼저 시작한 옥션과 G마켓의 장점을 많이 수용하려고 하는 부분이 광고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11번가의 키워드 광고는 키워드 추천상품, 키워드 파워상품, 키워드비전, 클릭플러스 등 총 4가지가 있다.


키워드 추천상품(주간 및 일간)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가장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다. 광고 구좌 수는 총 8개다. 11번가 광고만의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광고다. 키워드 검색 시 가장 상단에 8개의 광고상품이 노출되는데 그중 바로 맨 앞에 노출되는 한 구좌만 추천상품 PLUS 광고(주간)이다. 추천상품 주간 광고는 광고 기간이 일주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광고 입찰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20분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20분 광고 낙찰 마감시간에 낙찰을 받으면 그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광고가 일주일간 진행된다.


그다음으로 노출되는 7개의 구좌는 일간 추천상품 광고다. 추천상품 주간과 추천상품 일간 광고의 차이는 광고 기간의 차이와 광고 낙찰 시간의 차이다.


키워드 파워상품

오픈마켓 광고는 3사가 이름만 다를 뿐이지 비슷한 부분이 많다. 대표적으로 파워상품 광고가 그렇다. 11번가만의 특징이 있다면 파워상품 목록 중 최상위의 한 상품만 파워상품 PLUS 광고(주간)라는 점이다. 파워상품 PLUS 한 구좌만 광고 기간이 일주일이고 광고 마감시간도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20분이다. 목록에서 두 번째 이하 노출되는 상품들은 일간 파워상품 광고다.


타사 광고와 마찬가지로 이 광고 또한 판매자의 실제 순위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구매자는 이 목록 순서를 실제 순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파워상품 광고는 오픈마켓에서 파워딜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광고다. 광고 마감시간은 매일 오후 5시 20분이다.


키워드비전

11번가에는 ‘키워드비전’이라는 동영상 광고가 있다. 동영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주목도가 높다. 이 광고는 11번가에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비디오링크 사이트 www.videolink.co.kr/kv_11stlandingpage.php에서 신청해야 한다. 간단하게 서식대로 광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등록자 이름, 연락처 등과 동영상 광고 제작을 원한다는 글을 남기면 키워드비전 측에서 연락이 온다.


필자가 11번가 광고 교육할 때 우연히 ‘화장품’ 키워드 검색을 예로 들면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서 확인해보니 동영상 광고였다. 이미지에 익숙한 상태에서 음성이 들리니 그 광고에 집중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거의 대부분 브랜드를 판매하는 기업들이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꼭 브랜드 상품을 파는 게 아니더라도 쇼핑몰 자체를 브랜드화하고 싶은 경우 홍보용으로 동영상을 제작해서 광고하면 효과적이다.


클릭플러스

11번가는 오픈마켓 중 처음으로 CPC Click Per Cost 검색광고 ‘클릭플러스’를 오픈했다. 기존 오픈마켓 광고 상품은 종류가 많고 복잡한 데다 광고를 진행했을 때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는 데이터가 부족해서 판매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때가 많았다. 또 대부분의 광고 입찰이 판매자의 가격 경쟁에 의해 이루어졌다.


기존의 광고와는 다르게 클릭플러스는 광고 효과에 따라 과금이 이루어지는 클릭당 과금 방식이다. 즉 광고를 진행했을 때 구매자가 클릭한 만큼 광고비를 결제하는 형태다. 매출 및 거래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광고 집행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 있는 광고다. 광고의 위치는 키워드 검색 시 1페이지 가장 하단에 노출된다. 광고 구좌 수는 3개가 고정 노출되는 형식이다. 이 광고는 모바일 영역에서도 노출되니 광고의 범위는 넓다. 광고 신청 순서는 다음과 같다.

➊ ‘11번가 셀러오피스>광고센터>클릭플러스광고’로 이동한다.

➋ 하단의 [등록 시작] 버튼을 클릭한다.

➌ 다음으로 광고 대상을 선택해야 한다. ‘새로운 광고대상’ 또는 ‘기존 광고 대상 선택’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키워드 선택] 버튼을 클릭하면 키워드 선택 화면으로 이동하게 된다.

➍ 키워드 선택 시 독특한 점은 내가 판매하는 상품과 관련된 키워드를 자동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렇게 자동으로 키워드를 보여주고 고객들의 검색 패턴을 분석해 광고를 집행하고자 하는 대상과 연관도가 높은 키워드도 함께 제안한다. 제안된 키워드 중 원하는 키워드를 선택하고 [입찰가 설정] 버튼을 누른다.

➎ 입찰가 설정 화면에서는 1위부터 8위까지 노출을 희망하는 순위를 설정한다. 희망 순위에 따라 클릭당 비용이 달라진다.
➏ 희망순위를 정했으면 오른쪽의 [적용] 버튼을 눌러 입찰가를 등록한다.
➐ 완료되었으면 하단의 [전략설정 및 등록확인] 버튼을 누른다.

➑ 마지막 전략 설정 화면에서는 광고비 예산의 한도를 설정할 수도 있고 광고 기간 또한 설정이 가능하다. 설정을 마쳤으면 [광고시작] 버튼을 누르면 광고 신청이 끝난다.


클릭플러스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광고 집행 결과에 대한 노출, 클릭, 광고비, 전환 수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는 판매자가 전략적인 광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필자는 클릭플러스가 성공적인 오픈마켓 광고의 모델로 안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중에서.고아라.e비즈북스


신고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20 09:57


메인광고


지금까지는 G마켓 카테고리 광고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봤다. 이제부터는 메인광고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G마켓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표시되는 화면을 메인화면, 줄여서 메인이라고 부른다. 또 G마켓 메인에 노출되는 광고를 메인광고라고 부른다. 오픈마켓에서 구매하기 위해 들어가는 경우 반드시 거쳐서 가야 하는 곳이 메인이다. 즉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2천만 명의 고객에게 노출되는 곳이다.


G마켓 메인은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화면이다. 메인화면은 고객이 가장 많이 보는 것만큼이나 가장 충동적으로 클릭을 하는 구좌이기도 하다. 따라서 메인광고는 고객의 눈을 순간적으로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즉 고객의 눈을 3초 안에 사로잡아야 한다. 대부분 메인에 광고되는 제품들은 역시 무엇보다도 가격을 가장 많이 어필한다. 특별하게 오늘만 파격적으로 세일한다거나 하는식으로 어필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G마켓 메인광고의 종류는 검색창 광고배너, 플러스상품, 포커스 아이템, 오늘의 파워상품, 파워미니샵 등 총 다섯 가지가 있다(다음 쪽 그림 참고). 광고 마감시간은 매일 오후 5시 40분이다. 메인광고의 대부분은 커트라인 낙찰 방식이다.



검색창 광고배너



G마켓에 들어가 검색창에 검색을 하려고 하면 검색창에 이미 문구가 먼저 써 있는 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비자의 뇌에 문구를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광고를 검색창 광고배너 또는 검색창 텍스트 광고라고 한다. 검색창 광고는 한 문구만 계속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광고가 랜덤으로 노출된다. 이 광고는 똑같은 문구를 계속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떤 날엔 1+1할인, 30% 할인 이렇게 다르게 노출시키는 것보다 “청바지 하면 옹브레” 이 문구만을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광고하는 것이다. 또 다른 대표적인 예로는 화장품 브랜드 토소웅이 있다. 토소웅도 텍스트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이 텍스트 광고는 일반 상품 판매자보다는 브랜드를 홍보하려는 판매자에게 더 적합하다.


메인 플러스상품








이 광고는 메인화면에서 익숙하게 자주 보았을 것이다. 메인 플러스 상품 또는 G플러스 광고라고 부른다. 3개씩 5회에 걸쳐 롤링되며 노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메인 플러스상품 광고는 구매자에게 가장 많이 노출되는 광고라고 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구매자가 어느 화면으로 이동하건 간에 계속 화면 오른쪽에서 스토커처럼 쫓아다닌다. 하지만 그 스토커 행세도 구매자가 어떤 상품을 클릭하는 순간 ‘최근본상품’으로 바뀌며 끝나게 된다.


이 광고에는 흔히 제품을 사용하기 전과 후를 보여주는 이미지가 사용되곤 한다. 기능성 화장품인 경우가 이런 방식의 광고를 많이 진행한다. 제품을 쓰기 전과 후를 함께 보여주면서 제품의 효과를 이미지 한 장에 보여주는 식이다.









포커스 아이템






판매자의 입장에서 이 광고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광고가 있다. 앞에서 한번 언급했던 네이버나 다음 메인에서 9개 이미지가 노출되는 광고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이런 광고는 이미지와 텍스트를 어떻게 가공하느냐가 매출의 관건이다. 이 광고를 진행할 때에는 네이버나 다음에서 이미지를 어떻게 넣고 있는지 문구는 어떻게 넣고 있는지 벤치마킹한 이후에 진행하길 권한다.


포커스 아이템 광고는 방금 전에 살펴본 메인 플러스상품 광고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단지 노출되는 위치가 다르다. 메인 플러스 광고와 마찬가지로 제품을 사용했을 때 전후의 변화가 확실하다거나(화장품, 다이어트 제품 등) 아니면 파격적인 가격 혜택이 있는 경우 많이 진행한다. 이 광고는 G마켓 메인광고 중 유일하게 최고가 낙찰 방식이다.




오늘의 파워상품


메인 중하단에 위치한 광고다. 5개씩 3회에 걸쳐서 롤링되면서 노출된다. 메인광고 치고는 위치나 광고 구좌 수 대비 광고비가 저렴한 편에 속한다. 오늘의 파워상품 광고는 이미지를 만들지 않아도 상품만 등록만 되어 있으면 광고 진행이 가능하다. 필자는 메인광고를 진행해보고 싶은 판매자가 있다면 이 광고부터 진행해보길 권한다. 메인 상단 쪽의 광고는 광고비가 비싸기 때문에 광고를 한 번 진행하기에 부담감이 크다. 오늘의 파워상품 광고부터 진행해 광고의 효과가 있다면 상단 쪽 광고를 진행해보길 바란다.


파워미니샵





메인 하단 부분에 위치한 광고다. 10회에 걸쳐서 롤링되기 때문에 노출횟수가 다른 광고에 비해서 많지는 않지만, 판매자의 미니샵 명과 대표상품, 상품명, 가격이 노출된다는 점에서는 매력이 있는 광고다. 이 광고의 경우 판매자의 미니샵 명이 함께 노출되기 때문에 미니샵을 만든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미니샵에 관해서는 뒤에서 다시 다루겠다). 오늘의 파워상품 광고와 마찬가지로 상품만 등록하면 광고 진행이 바로 가능하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중에서.고아라.e비즈북스



신고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19 13:48


판매자의 순위에 날개를 다는 포커스 아이템


지금까지 G마켓 자체적으로 분류하는 광고들 각각에 관해 살펴봤다. 즉 G마켓의 분류에 따라 키워드 광고, 카테고리 광고(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메인광고, 기타광고를 훑어봤다. 이어서 추가적으로 필자가 G마켓에서 광고를 진행하며 얻은 광고 노하우를 몇 가지 소개한다.


판매자들이 광고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다. 매출이 일어나게 하려면 당연히 상단에 내 상품이 보여야 할 것이다. 내 상품이 상단에 보이도록 하려면 물론 많이 팔려야 하겠지만 처음부터 상품을 올려놓는다고 바로 팔리진 않는다. 처음 상품을 등록하고 내 상품이 어디에 노출되는지를 살펴보면 5페이지 내지는 10페이지 정도에 노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 상품이 5페이지에 노출되는 것을 2페이지까지 올릴 수 있는 광고 아이템이 바로 노출 강화 아이템인데 포커스 및 포커스+ 전시권 두 가지가 있다. 이 두 아이템은 상품 목록에서 판매자 순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아이템이다. 같은 상품을 동시에 등록하더라도 포커스 아이템을 구매해서 등록한 상품과 그냥 등록한 상품이 노출되는 순서가 다르다. 포커스 아이템을 붙인 상품들이 우선순위로 노출된다.


포커스 전시권은 상품명 앞에 붉은 색의 아이콘을 붙임으로써 눈에 띄는 시각적인 효과를 가져오며, 노출 우선권을 부여받아 포커스 전시권을 사용하지 않는 동일 조건의 상품에 비해 상위에 노출된다. 포커스+ 전시권은 노출 점수에 20%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 두 가지 아이템은 광고의 기본 아이템인 동시에 판매자가 꼭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포커스 아이템 하나만 붙인 것보다 포커스+까지 붙인다면 노출 점수가 더 높아질 것이다. 그림처럼 포커스+까지 붙인 판매자들이 더 위에 노출되어 있고 그다음 포커스 아이템만 붙인 판매자, 그리고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판매자 순서대로 노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능하다면 포커스 아이템과 포커스+ 아이템을 함께 구매하길 권한다.


포커스 아이템과 포커스+ 아이템은 기간별로 가격이 다른데, 처음 판매를 시작할 때는 언제까지 판매가 지속될지 모르기 때문에 아이템 기간을 길게 구매하는 것보다 짧은 기간을 구매하기를 권한다.


포커스와 포커스+ 외에도 판매자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있다. 광고 아이템은 아니지만 노출 순위에 가산점이 되는 것들이다. 이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주는 혜택이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혜택을 많이 주면 줄수록 가산점이 부여되는 것이다.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알아보자.

➊할인 금액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얼마나 할인해줄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퍼센트(%) 또는 금액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➋마일리지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구매한 금액에 대해서 일정 퍼센트(%) 또는 금액을 적립금으로 지급할 수 있다. 구매자는 이 마일리지를 G마켓 내에 적립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➌후원상품 노출 점수에 플러스 혜택이 제공되는 등록 방식으로 ‘후원쇼핑’ 영역에 추가 전시되는 효과도 있다. 후원상품이 전시되는 후원쇼핑 영역은 메인 하단에 있다.
➍G스탬프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주는 일종의 경품 혜택으로 1장당 100원이다. 구매자는 G스탬프를 가지고 경품 응모 등 G마켓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G스탬프 2장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면 상품 판매 시 정산액에서 200원이 차감된다.


포커스 및 포커스+ 아이템과 함께 할인, G스탬프, 마일리지 제공 등의 혜택을 활용한다면 더 높은 노출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포커스 및 포커스+ 아이템은 GSM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새로운 상품을 등록할 때 포커스 아이템을 적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➊‘GSM > 상품/가격/수량/상세 > 상품등록/수정관리’를 클릭한다.

➋새 상품을 만들기 위해 [신상품 등록]을 클릭한다.

➌포커스 전시 및 포커스 플러스 전시에 체크하고 나머지 정보를 입력한다.



공짜 광고 활용하기


앞에서 오픈마켓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공짜 광고가 있다고 언급했다. G마켓의 경우 셀러기획전과 쇼핑가이드/쇼핑SOS 영역이다. 셀러기획전은 앞에서 다룬 미니샵 이벤트의 연장선에 있고, 쇼핑가이드/쇼핑SOS는 정확히는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커뮤니티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을 움직이게 하는 셀러기획전


필자는 오픈마켓 광고 교육을 진행할 때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게 크게 다르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중에 한 가지가 이벤트에 관한 내용이다. 쇼핑몰의 경우는 쇼핑몰 자체를 알리기 위해서 이벤트를 진행을 많이 한다. 반면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판매자들은 상품 하나하나씩의 판매를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파는 것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이벤트 진행은 잘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필자는 오픈마켓처럼 구매 고객이 많은 마켓일수록 이벤트를 많이 진행해서 고객을 더 유입시키길 권한다. 큰 마켓에서 많은 고객을 상대할수록 많은 경험을 쌓아야 나중에 개인 쇼핑몰에서 판매할 때도 도움이 될 것이다.


G마켓에서는 판매자가 기획전을 직접 만들어서 진행할 수 있는 ‘셀러기획전’이 있다. 기획전은 말하자면 특별한 종류의 이벤트로서 기획전은 타이틀이나 컨셉 등의 주제를 정해놓고 해당되는 상품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광고를 말한다. 예를 들어 그림처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전 상품을 15% 할인하는 기획전의 경우를 보면 이 기획전의 주제는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이다. 크리스마스 등 특정 주제와 관련된 상품을 묶어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을 기획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기획전의 경우 우선 한 가지 상품만으로는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품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다. 제작한 기획전은 미니샵 상단, 상품 상세페이지 내에 적극 활용하여 구매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기획전은 판매자가 부지런하다면 언제든 만들 수 있고 광고비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적극 활용해보길 권장한다.


기획전은 GSM을 통해 등록하고 관리하며, 기획전에 관한 정보(HTML이나 기본 정보)는 매 시 10분/30분/50분에 확인 가능하니 참고 바란다. 상품 정보(상품 목록)는 매 시 15분/35분/55분에 확인 가능하다. 순차적으로 보이므로 1분에서 5분 정도까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오픈마켓 안의 블로그 공간 쇼핑가이드


요즘은 블로그를 활용하는 업체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많은 블로거들이 물품을 구매하고 리뷰를 개인 블로그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 개인 블로거들에게 제품을 체험하고 블로그를 통해 제품을 사용해서 체험한 리뷰를 올리게 하는 마케팅도 많이 진행하고 있다. G마켓 안에도 블로그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쇼핑가이드라는 공간이 있다. 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G마켓 메인 하단에 위치한 ‘쇼핑웹진’을 클릭하여 이동한다.

쇼핑웹진으로 들어가면 [내쇼핑 다이어리]와 [쇼핑가이드/SOS 작성] 두 개의 버튼이 보인다. 두 메뉴는 성격이 약간 다른데, 먼저 내쇼핑 다이어리는 G마켓 내에서 구매한 물품에 대해서 구매평을 남기는 공간이다. 다음으로 쇼핑가이드 및 SOS 작성은 쇼핑에 참고할 만한 정보나 아이템에 관한 정보를 G마켓 회원 누구나 공유하고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중 판매자가 활용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쇼핑가이드 영역이다. 쇼핑가이드는 쇼핑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판매자는 쇼핑가이드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성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제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작정 “내 상품이 너무 좋으니 내 상품을 구매하세요”라고 해봤자 구매자들은 쳐다봐주지 않는다. 판매자는 상품을 팔아야 하기에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을 좋다고 말한다는 사실을 구매자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하루에도 몇만 번씩 알게 모르게 광고에 노출되어 살아갈 정도로 광고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데 거기에 내 상품이 좋다고 봐달라고 한다면 아무리 그 상품이 좋아도 그 말조차 들어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상품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 예시글을 한번 살펴보자.

그림은 쇼핑가이드에 필자가 올렸던 게시물이다. 필자는 쇼핑웹진을 활용하면서 내 상품에 대한 소개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상품페이지와는 달리 이 상품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코디법에 관한 정보를 노출하고 내 상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했다. 열심히 부지런히 하기만 한다면 유료광고 못지않게 효과가 있다.


쇼핑가이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바로 정보를 제공한 후에 ‘자신의’ 상품으로 판매를 유도하는 것이다. G마켓에 올려놓은 판매자의 상품을 찾아서 추천상품으로 추가한다면 판매자의 상품을 홍보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쇼핑가이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➊먼저 상품에 맞는 카테고리를 선택한다.
➋대표이미지 파일을 올린다. 사이즈는 137×137 픽셀인데, 더 크게 등록하면 자동으로 정해진 사이즈에 맞춰서 줄어들어 노출되고, 더 작게 등록할 경우 늘려져서 노출된다.
➌우리는 몇만 번씩 알게 모르게 광고에 노출되어 살아갈 정도로 광고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를 고려해 글의 제목을 입력한다. 어떤 제품인지를 쓰면 후기를 볼 사람들이 검색했을 때 검색에 노출될 수 있다. 보통은 제품명을 가장 많이 쓴다.
➍간략내용에는 제품에 대한 간략하게 설명한다.
➎본문에는 자세하게 정보 등을 쓴다.
➏제품에 대한 정보를 주었다면 구매를 원하는 구매자들이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추천상품을 검색하여 등록한다. 물론 판매자 본인이 판매하는 상품을 찾아서 등록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상품 추가는 최대 5개까지 할 수 있다.


G마켓 안의 지식iN 쇼핑SOS


앞에서 설명한 쇼핑가이드가 블로그와 같은 기능이라면 쇼핑SOS는 네이버 지식iN과 유사한 기능이다. 네이버 지식iN에 궁금한 내용이 있어 질문을 올려본 경험이 있거나, 특히 판매자들의 경우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식iN을 활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G마켓 내에서도 지식iN처럼 활용할 수 있는 코너가 있다. 바로 쇼핑SOS다. 쇼핑SOS를 통해서 구매자의 질문에 답변도 하고 내 상품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방법이 있다.


쇼핑SOS는 G마켓 쇼핑웹진 페이지에서 들어갈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GSM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판매자 프로그램 GSM에 로그인하면 중앙 오른쪽에 쇼핑SOS가 있다.

➊[SOS 쓰기] 버튼을 클릭한다.
➋[카테고리 변경] 버튼을 클릭한다.
➌판매자가 판매 중인 카테고리를 선택한 후 [추가] 버튼을 누른다. 필자는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이 운동화이므로 ‘여성화/남성화/패션화>운동화/패션운동화’ 카테고리를 선택했다.
➍[설정완료] 버튼을 누른다.
➎방금 설정한 대로 운동화/패션운동화에 관련된 질문들이 나타난다. 표시되는 질문들은 구매자들이 운동화에 관해 궁금한 점을 쇼핑웹진 게시판에 올린 것이다. 예를 들어 “남편과 같이 신을 운동화를 추천해주세요”라는 글을 선택해서 살펴보자.

➏질문을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글 내용이 담긴 화면이 나타난다. 잠재 구매 고객이 결혼기념일에 남편에게 선물할 기능화를 추천해달라는 글을 남긴 것이다. 아래에 [답변하기] 버튼을 클릭해보자.

➐구매자 질문에 어울릴 만한 추천상품을 선택한다.
➑추천한 상품에 관한 설명을 쓴다.
➒[등록하기] 버튼을 누르면 끝!


이와 같이 쇼핑SOS에서 내 상품과 관련된 질문을 찾아서 자연스럽게 내 상품을 홍보하면 유료광고만큼이나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중에서.고아라.e비즈북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

저자
고아라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2-06-2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이 책은 저자가 오픈마켓 판매 6년 동안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
가격비교




신고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18 13:53



오픈마켓에서 충성 고객을 만들기는 어렵다?


고객 DB를 활용하라


보통 오픈마켓에서 구매를 하는 경우는 오픈마켓에서 구경하다가 물품이 맘에 들어서 구매하는 경우로, 물품을 받아보고 나면 끝인 경우가 많다. 어떤 판매자에게서 샀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저 오픈마켓을 이용해서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산 것만 기억할 뿐 그 판매자가 누구인지는 구매자는 관심이 없다. 따라서 판매자 입장에서는 오픈마켓에는 뜨내기 손님이 많다고 단골 손님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판매의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무리 뜨내기 손님이 많다고 해도 그 뜨내기 손님을 단골 손님으로 확보하는 것은 판매자가 하기 나름이다. 물품 주문이 들어오면 구매자의 주소지나 핸드폰 번호 그리고 구매자가 주문한 내역까지 전부 알 수 있다. 구매자 데이터를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이 아니라 계속 정보를 저장해놓았다가 신상품이 들어올 때나 행사할 때 문자로 정보를 보내서 다시 추가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림은 11번가에서 판매자에게 주문이 들어왔을 때 주문정보 페이지에서 고객 정보를 조회한 화면이다. 11번가의 경우 고객의 이메일까지 공개가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의 이메일 주소도 활용해서 문자를 발송하여 고객의 재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쇼핑몰과 오픈마켓 판매를 병행하는 업체라면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배송할 때 쇼핑몰 홍보 전단지를 함께 넣어서 배송해서 쇼핑몰 고객으로 확보하는 경우도 많다. 꼭 쇼핑몰을 병행하지 않더라도, 업체 단순홍보 전단지라도 함께 넣어서 배송해보자.



단골을 확보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자!



앞에서 설명했듯 각 오픈마켓 내에는 판매자만의 쇼핑몰인 미니샵이 있으며, 명칭은 3사가 전부 다르다. G마켓은 미니샵, 11번가는 미니몰, 옥션은 스토어라고 부른다. 특히 11번가의 경우 미니몰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많이 진행한다. 예를 들어 구매 고객이 내 미니몰을 단골 미니몰로 등록하는 경우 할인을 해준다든지 하는 프로모션이다. 주목할 만한 사례로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업체 중 ‘프리스타일몰’이라는 곳이 있다. 이 업체의 경우 단골 고객 수가 1만 명이 넘는다.



구매자는 11번가 화면 상단의 ‘나의11번가’ 메뉴에서 ‘단골미니몰’로 들어가면 자신이 단골로 등록한 미니몰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과 같이 구매자가 단골 미니몰로 지정해놓은 미니몰과 대표상품이 표시된다. 고객이 내 미니몰을 단골 미니몰로 지정하는 경우 내 미니몰로 찾아와 재구매를 할 확률이 높다. 오픈마켓은 뜨내기 손님만 있다는 생각은 버리자! 그 고객을 내 미니몰로 유입시켜 꾸준히 내 상품을 찾게 만들 수 있다.




구매평은 또 하나의 광고다


CS 관리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라


문자나 이메일을 활용하는 것 외에도 고객 상담을 잘해서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 아무리 괜찮은 제품이라도 상담에 응하는 업체의 태도가 불친절하다면 고객은 불만을 가진다. 이런 경우 고객은 “제품은 좋은데 전화로 상담하는 분이 너무 불친절해요” 같은 평을 남긴다. 이런 구매평을 보게 될 경우 앞부분의 “제품은 좋은데”라는 문구는 들어오지 않고 뒤의 “너무 불편해요”라는 부분이 더 기억에 남는다. 안 좋은 인상만 심어주게 되는 것이다.


필자가 처음 판매를 시작했을 때는 하루에 물품이 언제 나가는지 컴퓨터 앞에서 계속 오픈마켓 판매자 페이지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다 물품이 하나 나가기라도 하면 어찌나 기쁘던지 물품을 구매해준 고객에게 편지도 써서 보내기도 했고 밤낮 시간 가리지 않고 상담 전화를 받았다. 고객은 철저하게 자기 위주로 생각한다. 새벽 2시에 물품을 구경하다가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그 시간에 전화를 하기도 한다. 고객은 상담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궁금한 내용을 빨리 알고 싶은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10대 대상으로 판매하는 업체들의 경우 10대 수업시간에 전화를 하지 못하고 문자를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해서 오후 2~3시까지는 문자 상담을 받는 곳도 있다. 철저히 고객의 상황에 눈을 맞춘 것이다. 많은 고객층이 이용하는 오픈마켓에서 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단골로 만들기 위해서는 CS 관리가 DB 활용 못지않게 중요하다.


90%의 고객은 다른 사람의 구매평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구매자 입장에서 가장 답답한 부분은 직접 보고 살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때문인지 보통 온라인 구매자는 관심 있는 물품을 구경한 다음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이 이미 구매한 사람들이 남긴 평가다.

물품은 마음에 드는데도 상품평이 없으면 왠지 꺼려지는 게 대부분 사람의 마음이다. 괜히 구매했다가 희생양(?)이 될까 걱정도 되기 마련이다.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 먼저 구매한 사람의 구매평을 보고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90%에 가깝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쇼핑 시에 리뷰를 참고하는 비중에 관한 그래프도 참고하기 바란다. 이 그래프를 보면 전문가의 리뷰보다 오히려 제품을 먼저 써본 사람들의 쇼핑후기나 사용후기 그리고 지인의 의견을 더 많이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구매한 사람들의 구매평이 구매 결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는 수치다. 이처럼 오픈마켓에서 구매평은 매우 중요하다. 이 구매평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예를 들어 G마켓 상품 상세페이지 하단 영역을 살펴보자. 그림에서 A 영역(프리미엄 상품평)은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미디어를 포함한 구매후기를 남기는 경우이고, B 영역(일반 상품평)은 텍스트만으로 남기는 상품평이다. 흔히 구매자들은 B 영역에 속하는 상품평, 즉 문구만 남기는 상품평을 작성한다.

판매자의 입장에서 구매후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필자는 구매평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구매평 이벤트를 진행하면 진행하지 않을 때보다 구매평이 훨씬 많이 올라온다.


10개의 좋은 상품평보다 1개의 안 좋은 상품평이 더 잘 보인다

좋은 소문보다 안 좋은 소문이 더 빨리 퍼진다. 상품평도 그렇다. 아무리 ‘적극추천’이 많이 있어도 하나라도 ‘추천안함’이 눈에 보이면 그 ‘추천안함’을 먼저 보게 된다. 따라서 좋은 구매평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 좋은 구매평에 대한 관리는 더 중요하다. 특히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판매자의 경우는 구매평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필자가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상품평이 안 좋게 올라와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안 그래도 상품평도 몇 개 없었는데 안 좋은 상품평이 올라오니 광고를 아무리 진행해도 광고비를 투자한 만큼 매출이 올라오지 않았다. 구매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광고를 보고 구매하기 위해 들어왔는데 막상 구매하려고 보자 상품평이 안 좋으니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도 막상 판매자 입장에선 구매평을 삭제할 수도 없고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다. 상품평을 지울 수도 없고 해서 필자는 아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물품을 구매하고 좋은 상품평을 써달라고 했다. 지인에게 내 물품을 구매하고 좋은 상품평을 써달라고 부탁해서 안 좋은 상품평을 뒤 페이지로 넘기는 작업을 한 것이다.


판매량이 많아 셀러 등급이 높아지면 고객의 상품평에 대한 댓글을 달 수 있다. 구매평이 안 좋게 올라왔다면 정중하게 사과하거나 시정하겠다는 댓글을 남기면 판매자의 이미지가 더 좋아질 수 있다. 상품평을 또 하나의 광고라고 생각하고 관리하는 판매자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악성 구매후기에 대한 삭제 요청


비방/욕설, 허위사실유포, 도배/중복등록 등의 구매후기는 ‘신고하기’ 기능을 통해 삭제 요청을 할 수 있다. 11번가를 예로 들면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셀러오피스에서 ‘상품관리>후기/리뷰 관리’로 들어간다.

2 구매자의 상품후기 중에서 삭제하고자 하는 리뷰를 선택한다.

3 삭제 요청 사유와 상세 사유를 입력하면 삭제 요청 완료! 삭제 요청 사유를 입력할 때는 그림에 보이는 것처럼 악성 구매후기로 인해 판매에 지장이 있다든가 하는 부분을 상세하게 입력하면 된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중에서.고아라.e비즈북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

저자
고아라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2-06-2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이 책은 저자가 오픈마켓 판매 6년 동안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
가격비교


신고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15 12:08


광고 입찰 방식과 광고 형태



G마켓 광고의 종류와 특징을 다루기 전에 G마켓 광고 입찰 방식과 광고 형태를 살펴보자.


최고가 낙찰 방식과 커트라인 낙찰 방식


먼저 입찰과 낙찰이라는 용어는 다음과 같은 의미이다.


입찰 여러 입찰자 가운데 가장 적당한 조건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시키는 과정
낙찰 경매나 경쟁 입찰을 통해 광고가 결정되는 것


G마켓의 광고 입찰 방식은 경쟁 입찰 방식이다. 판매자들끼리 서로 광고의 가격을 높이면서 입찰가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광고 영역마다 구좌 수가 전부 다르다. 예를 들어 광고 구좌가 3개일 경우 입찰가가 높은 순서대로 3위까지 광고가 낙찰된다(G마켓에서 ‘구좌’란 광고 공간의 전시 가능 수량을 뜻한다).


G마켓 광고 입찰 방식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최고가 낙찰 방식’과 ‘커트라인 낙찰 방식’이다.


먼저 왼쪽 그림은 최고가 낙찰 방식이다. ‘낙찰’로 표시된 가격 중 가장 높은 가격은 79,200원이고 가장 낮은 가격은 3,500원이다. 최고가 낙찰 방식은 말 그대로 가격을 제일 높게 부른 순서대로 노출되는 방식이다. 79,200원 광고 입찰을 받은 판매자가 가장 맨 위에 노출되고 56,300원에 입찰한 판매자가 두 번째로 노출될 것이다. 타 경쟁 판매자보다 가격만 높게 부른다면 더 위에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 것이다.


다음 오른쪽 그림은 커트라인 낙찰 방식이다. 오른쪽 화면에서 살펴보면 ‘낙찰’이라고 표시된 가격 중에 가장 높게 입찰받은 가격은 20만 원 그리고 가장 낮은 가격에 입찰된 가격은 85,500원이다. 입찰구좌 수가 10개라고 가정하면 입찰 경쟁 때 10위 안에는 들어야 낙찰이 될 것이다. 낙찰가능가격 중 가장 낮게 부른 10위가 커트라인이다. 화면을 보면 85,500원이 최저 낙찰 금액이다. 즉 85,500원이 커트라인 가격이 되는 것이다. 20만 원에 입찰하든 175,000원에 입찰하든 가장 낮은 가격인 85,500원으로 일괄 낙찰되는 방식이 커트라인 낙찰 방식이다. 20만 원에 입찰된 사람은 20만 원이 결제되는 것이 아니라 85,500원이 광고 결제 금액으로 빠져나간다.


G마켓의 입찰 방식은 대부분이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되고, 메인광고는 대개 커트라인 낙찰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메인광고는 광고 영역 중에 가장 가격이 비싼 영역으로 커트라인 낙찰 방식으로 광고를 진행하게 해서 광고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는 G마켓의 판매자에 대한 배려로 보인다.


이미지 등록 여부에 따른 광고 형태




G마켓 광고 형태는 크게 두 가지이다. 이미지나 문구를 등록해서 진행하는 광고와 상품등록만 되어 있어도 광고가 가능한 경우이다. 판매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광고는 상품등록만 하고도 바로 진행이 가능한 후자이며, 후자가 광고의 종류도 많다.


먼저 이미지와 문구를 모두 등록해서 하는 광고를 살펴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G마켓 메인광고 중에는 ‘포커스아이템’이라는 광고 영역이 있다(각각의 광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뒤에서 다시 다룰 것이다). 이 광고의 경우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진행하는 광고다. 이런 광고의 경우 어떤 이미지를 넣느냐 그리고 어떤 문구를 넣느냐가 매출에 관건이 된다. 필자는 이미지와 텍스트 광고의 경우 네이버와 다음에 노출되는 광고들을 많이 참고하는 편이다.



            


다음 또는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그림과 같은 광고 영역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다음이나 네이버 메인은 보는 사람이 많은 만큼 광고 또한 참고할 만한 문구나 이미지가 많다. 광고를 진행하기 전 다른 판매자들은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꼭 벤치마킹하길 바란다.


광고 형태에 따른 입찰 방식은 광고의 영역마다 다르므로 앞 절에서 설명한 입찰 방식의 특징을 확인하길 바란다.



키워드 광고


지금까지 G마켓 광고의 전반적인 특징을 살펴봤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G마켓에 어떤 광고들이 있으며 그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다.


첫 번째로 살펴볼 G마켓 광고는 바로 대표적인 인터넷 광고인 키워드 광고이다. 키워드 광고란 특정 검색어, 즉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주의 광고 상품이 노출되도록 하는 광고 기법이다. 따라서 검색 광고라고도 부르며, G마켓 내에서도 ‘검색광고’라는 용어로 안내하기도 한다. 키워드 광고는 TV나 라디오 또는 배너 광고와 같이 ‘판매자가 고객을 찾아’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한다는 점에서 이전의 광고보다 매우 적극적이고 적중률이 높은 광고라 할 수 있다(『키워드 광고 이기는 전략』, 서보성, e비즈북스 참고).



G마켓 키워드 광고는 구매자가 구매를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거의 맨 위에 노출되는 광고 영역이다. 광고 낙찰 마감시간은 매일 오후 5시 50분이다. G마켓 키워드 광고는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검색창 파워상품, 키워드 파워상품, 키워드 플러스상품, 키워드 테마샵 총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이제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검색창 파워상품


최근에 새로 생긴 광고 영역이다. 예를 들어 G마켓 검색창에 ‘화장품’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화장품과 관련되어 G마켓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연관검색어들이 나온다. 그 연관검색어 옆에 나오는 광고를 말한다. 키워드를 검색하는 구매자가 검색을 하는 순간 표시되는 광고이고 1개만 고정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의 효율은 높다.


키워드 파워상품



키워드를 검색한 페이지에서 구매자의 시선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영역이다. 키워드 광고 중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다. 광고 가격 때문에 초기 판매자는 고민이 될 수 있다. 이 광고의 경우 판매가 어느 정도 누적된 판매자에게 추천하는 광고다.


키워드 테마샵



키워드 테마샵 광고는 배너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등록해야만 광고가 가능한 배너 광고다. 기본 광고 전시 기간은 7일, 2주, 한 달 단위이다. 필자는 키워드 테마샵의 경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나 신상품이 입고되었다거나 뭔가 내세울 것이 있을 때 진행하길 권한다. 이런 광고의 경우 이미지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눈에 정말 잘 들어오는 광고 중에 하나다. 그저 상품의 이미지만 나열한다면 광고의 효과는 별로 없다.




또한 배너 이미지 형태는 세 가지로서 이미지형, 멀티배너 A형, 멀티배너 B형이 있다. 이 기획전 배너는 기획전으로 연결, 특정 상품페이지로 연결, 미니샵으로 연결, 이렇게 세 가지 방식 중에 선택해서 연결할 수 있다. 보통은 특정 상품페이지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키워드 테마샵 광고 입찰 과정은 타 광고와 다른 특징이 있어서 잠깐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다.

먼저 ‘판매자 광고샵>검색광고>테마샵 신청’으로 이동하여 [조회] 버튼을 클릭한다. 판매자 광고샵은 G마켓 메인 하단에서 ‘판매자광고’를 클릭하여 들어갈 수도 있고 GSM에서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광고를 원하는 키워드의 주간 추정조회 수와 광고 가격을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다.


키워드 플러스상품



키워드 플러스상품 광고는 오픈마켓이 시작된 이래 역사(?)가 가장 오래된 광고다. 판매자들이 가장 익숙한 광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예전에는 광고비 경쟁도 가장 치열한 광고였다. 현재는 광고 구좌가 5개에서 10개의 구좌로 2배나 늘어나 판매자의 광고비 부담이 줄었다. 광고 경쟁이 5개 구좌밖에 없었을 때는 5위 안에 들어야 광고가 진행됐지만 10개로 늘어난 지금은 10위 안에만 들어가면 되기 때문에 광고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다.


그림의 경우 ‘운동화’ 검색 시 검색결과 나오는 목록의 상단으로 플러스상품이 상위에 노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검색결과 목록의 위에는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파워상품 광고가 노출된다.



플러스상품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판매자의 실제 상품이 표시되는 것과 똑같이 표시되기 때문에 광고처럼 보이는 대신 순위가 높은 상품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구매자들은 광고 영역인지 실제 상품 목록인지 알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 구좌를 클릭하는 경우가 많다.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실제로는 10구좌의 플러스상품 아래 ‘일반 상품’부터가 판매자들의 실제 순위 목록이다.


앞의 두 그림에서 공통적으로 포커스+ 및 포커스 표시가 붙은 상품이 상위에 노출된다는 점도 주목하자. 1장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포커스 전시권은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이템이다. 이러한 아이템을 이용하여 상품을 고객에게 먼저 노출할 수 있으므로, 오픈마켓 판매자라면 포커스 전시권은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 광고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중에서.고아라.e비즈북스


신고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14 10:55


하나에 집중하라


문구 광고는 반복적인 문구를 쓸 것





누구나 한 번쯤 어떤 음성이나 문구를 반복적으로 계속 보고 들은 적이 있었을 것이다. 계속 듣다 보면 어느새 그 음성을 따라 하게 되고, 계속 보다 보면 문구를 기억하게 된다. 청바지 전문몰로 유명한 옹브레는 오픈마켓에서 광고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옹브레는 오픈마켓 검색창에 ‘청바지는 옹브레’라는 문구 광고를 오랫동안 해온 업체로도 유명하다. 계속 똑같은 문구를 똑같은 위치에 노출함으로써 소비자의 머릿속에 문구를 각인시킨 것이다.


개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모두 판매하는 판매자의 경우 오픈마켓을 홍보 매체로 생각하고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개인 쇼핑몰과 오픈마켓 판매를 병행하는 경우 쇼핑몰의 이름을 알릴 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청바지 전문몰 옹브레의 사례처럼 한 가지 문구만을 선택해서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


하나의 상품코드로 집중하라!


예를 들어 판매하는 상품이 여성용 스니커즈라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스니커즈-여성’ 카테고리에 상품을 등록했을 것이다. 광고를 진행할 때에는 그림과 같이 모든 광고의 링크를 스니커즈-여성에 등록한 한 상품, 즉 상품코드가 동일한 한 상품으로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림과 같이 A, B, C 중 어떤 광고를 클릭하더라도 스니커즈-여성의 한 상품으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A, B, C 광고를 통해 고객이 들어와서 구매가 이루어지는 경우 매출이 스니커즈-여성에 등록된 하나의 상품코드에서 일어나 매출이 하나의 상품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판매자의 순위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단, 카테고리 광고의 경우 광고를 진행할 때 반드시 그 카테고리에 상품이 등록되어 있어야만 광고 진행이 가능하다.


반대로 하나의 상품으로 광고를 집중하지 않은 경우도 살펴보자. 그림을 보면 A 광고를 클릭하면 스니커즈-여성으로 들어가고 B와 C 광고를 클릭하면 스니커즈-남성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하는 경우 고객이 A 광고를 통해 구매하면 스니커즈-여성 상품코드에서 매출이 일어나고 판매 건수가 누적되어 스니커즈-여성 판매 순위가 올라간다. 한편, B나 C 광고로 들어가서 구매하는 경우 스니커즈-남성 상품코드에서 매출이 일어나므로 스니커즈-남성 상품의 순위가 올라간다. 매출이 두 군데로 분산되는 셈이다. 매출이 일어나는 상품코드를 한곳에 집중할 때보다 두 군데로 분산 되므로 광고로 판매 순위를 올리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밖에 없다.


오픈마켓에서 광고를 진행할 때에는 광고를 클릭했을 때의 연결 링크를 주력 상품 하나로 집중해서 진행하는 것이 매출을 한곳에 집중할 수 있어 더 효율적이다.



무료광고를 이용하라


오픈마켓에 무료광고가 있다? 유료광고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판매자도 많은데 거기에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영역도 있다니 판매자로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무료광고라기보다는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정확하겠다.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영역은 바로 정보를 주고받는 커뮤니티 영역이다. G마켓, 옥션, 11번가 모두 정보 코너가 있다. 정보 코너에서는 패션 전문가들이 패션 트렌드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구매자들끼리 정보를 주고받기도 한다. 서로 아이템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는 공간이자 구매자와 판매자, 판매자와 오픈마켓, 구매자와 오픈마켓 간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오픈마켓 판매자들은 정보 커뮤니티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영역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 판매자의 경우 얼마나 적은 비용을 들여서 매출을 일으키느냐가 관건이다. 비용을 적게 들이고 광고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유료광고 외에 커뮤니티를 활용하길 바란다.


오픈마켓 커뮤니티에는 쇼핑웹진, Q&A 코너, 샘플프리마켓, 그리고 이벤트 영역 등이 있다. 11번가를 예로 들자면, 그림에서 A는 전문가들이 각 아이템 트렌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영역이고 B는 구매자들끼리 구매한 아이템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는 영역이다.


각 영역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쇼핑 웹진은 블로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공간을 활용하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을 쓰고 판매자가 판매하는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킬 수 있다.


Q&A 코너는 네이버 지식iN에서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답을 제공받는 것처럼 오픈마켓 안에서도 구매자가 구매하려는 것에 대한 궁금한 점을 구매자가 질문하면 판매자가 답변을 해주는 곳이다. 답변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판매자가 파는 상품에 대해서 홍보가 가능하다.


샘플프리마켓은 체험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요즘 기업이나 업체에서는 제품이 출시되고 소비자의 반응을 보기 위해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리뷰를 쓰게 하는 체험단을 많이 운영하는 편이다. 판매 초기에 구매후기가 없거나 부족한 경우 진행해보길 권한다.


이 밖에도 구매평 이벤트라든지 기획전을 판매자가 직접 진행할 수 있다. 이후 2장과 3장에서 각 오픈마켓별로 무료광고 영역을 자세히 소개하겠다. 각 장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길 바란다.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판매자 중에는 광고비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껴서 광고비를 제대로 써보지도 않은 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만약 광고비에 대한 부담이 크다면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커뮤니티 영역을 꼭 이용해보길 바란다. 물론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영역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커뮤니티 영역에 내 상품을 홍보하는 경우에는 꾸준하게 시도해야 홍보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오픈마켓 내의 무료광고 영역을 이용하는 것 외에 요즘 한창 뜨고 있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매체를 이용한 홍보를 해보는 것도 좋다. 아직까지 오픈마켓에서 크게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상품 상세페이지에 들어가면 상품 대표사진 하단 ‘공유하기’ 코너에 싸이월드,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등 SNS 매체에 상품 상세페이지 링크를 공유할 수 있게 연동되어 있다.




예를 들어 옥션의 경우는 ‘쇼핑프렌즈’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친구들과 쉽게 쇼핑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연동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옥션이나 G마켓은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 공식 팬페이지가 개설되어 있다. 오픈마켓도 SNS와 연계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트위터에 팔로워가 많거나 페이스북에 판매자의 친구가 많다면 상품페이지의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을 홍보하기 수월할 것이다. SNS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옥션, 11번가, G마켓 등에서 제공하는 SNS 연동 기능을 잘 활용하여 홍보를 펼치도록 하자.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중에서.고아라.e비즈북스


신고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13 10:17


오픈마켓에서 광고가 필요한 이유


상품이 눈에 보여야 매출이 일어난다


필자는 처음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을 때 ‘상품만 올려놓으면 어떻게든 판매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저 상품만 올려놓고 팔리기만을 기다렸다. 상품만 올리면 팔린다는 안일한 생각! 필자뿐만이 아니라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굳이 광고비까지 들여가며 광고를 해야 하는 것인지 물어보는 판매자들이 너무 많다. 오픈마켓에서 왜 광고를 해야 할까?


오픈마켓 중 가장 점유율이 높은 G마켓을 기준으로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개수는 약 3억 개 정도로 추정된다. 그 많은 상품 중 내 상품이 소비자 눈에 보이기라도 해야 판매가 일어날 수 있다. 오픈마켓에 상품을 등록하고 내 상품이 어디에 노출되는지를 한번 점검해보길 바란다. 아마 처음엔 목록에서 10페이지가 넘어서 노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판매자의 눈엔 내 상품이 10페이지에 노출되든 30페이지에 노출되든 그렇게 눈에 잘 들어올 수가 없다. 하지만 구매자의 눈에도 내 상품이 눈에 들어올까? 오픈마켓에서 구매해본 경험이 있다면 잘 알 것이다. 구매자가 상품을 구경하고 결정 내리는 과정은 대부분 1~2페이지에서 전부 끝난다. 내 상품이 적어도 1~2페이지에 나와야 구매자에게 선택될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존슨즈 베이비로션’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결과를 보면 페이지의 상단 부분은 광고가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오픈마켓의 광고는 거의 상단에 노출된다. 10페이지에 노출되는 내 상품을 광고를 통해 1페이지에 노출시킨다면 당연히 매출은 올라가지 않을까?


이번에는 G마켓 검색창에서 ‘물광 비비크림’을 검색했을 때의 목록 일부를 보자. 하나만 빼고 모두 같은 상품인데 판매자 닉네임이 전부 다르다. 물품은 똑같지만 판매자가 여러 명이라는 것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얘기다. 즉 경쟁자들이 많다는 뜻인데 이 많은 경쟁자들과 경쟁해서 살아남으려면 내 상품이 다른 경쟁 판매자 상품보다 위에 노출되는지가 관건이다.


즉 오픈마켓별로 제공하는 유료광고를 제대로 알고 적절하게 활용해야 타 판매자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내 상품을 상단에 노출시켜 매출을 증대시키고 오픈마켓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상단에 노출된다는 것은 곧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에 오픈마켓 3사(G마켓, 옥션, 11번가) 광고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신의 상품에 적합한 광고와 홍보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광고와 홍보하는 방법은 각 마켓별 광고의 종류와 특징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판매 건수보다 마진이 중요하다


매출액이 얼마인가요? VS 순이익이 얼마인가요?


매출액 10억! 말만 들어도 부럽지 않은가? 필자가 판매를 시작한 이후 2년 동안 오로지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매출액이 얼마인지였다. 필자뿐만이 아니라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한 대부분의 판매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매출액이다.


그러나 매출액만 신경 쓰다 보면 매출액 대비 투자비용에 대한 부분은 잊어버리기 쉽다. 매출액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얼마를 남기고 판매하느냐이다. 1억을 팔았다고 해서 마냥 좋은 것이 아니라 1억을 팔더라도 광고비나 인건비 그리고 사입비, 판매 수수료 등을 빼고 얼마의 순이익이 남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1억을 파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6천 만 원인 경우와 2억을 판매하는 데 1억 9천 만 원이 들어간 경우, 2억을 판 사람을 과연 부러워할 수 있을까? 광고를 진행해서 매출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출액에서 들어간 비용을 빼고 얼마를 남겼는지를 항상 따져 봐야 한다.


필자는 매월 매출액에서 인건비, 기타 사입비, 수수료, 광고비를 제외하고 얼마를 남겼는지를 항상 계산해왔다. 오픈마켓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판매자들 중에서 월 몇 억씩 터뜨렸다는 판매자가 1년 뒤면 소리소문없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거의 대부분의 판매자가 매출액만 신경 쓴 채 순이익이 얼마인지를 계산하지 않고 판매를 진행하다 1년 뒤에 순이익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고 나서야 순이익에 대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1년 동안 판매하고 따져보니 남는 것이 없어 판매를 더 이상 못 하겠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특히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판매자의 경우는 매출이 일어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뻐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처음에야 좋아할 수 있지만 결국 따져보아야 하는 것은 매출액이 아닌 순이익이다. 오픈마켓 판매를 시작하거나 현재 하고 있는 판매자라면 매출액 대비 순이익을 계산하는 것이 오랫동안 판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판매를 시작하는 것보다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수익률=판매가-(원가+오픈마켓 수수료+광고비용+인건비+배송비+기타 비용)
기타 비용은 기본적으로 계산해야 할 비용 외에 들어가는 비용으로서 예를 들어 이미지 호스팅비나 사은품이 있을 경우 사은품 비용 등이다.



넘치는 의욕 OK! 넘치는 광고비 NO!


처음부터 무리한 광고는 금물!


필자가 오픈마켓에 처음 판매를 시작했을 때에는 이왕 시작한 일이니 업계 1위가 되고자 했다. 물론 필자뿐만이 아니라 다른 판매자들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왕 판매를 시작했으니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안 해본 광고가 없을 정도다.


처음 시작한 판매자 중에는 필자처럼 광고비를 쏟아붓는 판매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필자의 경험상 초기에는 광고비를 적게 투자하는 것을 권한다. 소비자가 내 상품페이지에 들어오게 하여 매출까지 이어지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다. 그런데 대부분 초보 판매자의 경우 판매하는 상품 종수가 적은 경우가 많다. 구매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괜찮은 상점이 있어서 구경하기 위해 들어갔는데 상품 구색이 별로 없다면 보통은 구매하기가 꺼려지게 마련이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구매 선택의 폭이 좁을 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에 구경은 하겠지만 구매까지 이어지기가 어려운 것이다.


똑같은 가격에 똑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A와 B라는 상점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A라는 상점은 구색이 다양하지 않고 B라는 상점은 구색이 다양하다. 어디에서 구매할 것인가? 똑같은 상품이라도 B상점을 선택하게 되는 것은 구색을 많이 갖춰놓은 판매자에게 더 신뢰감이 가기 마련이라는 이유도 있다.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어디든지 마찬가지다. 그래서 시작하는 판매자들은 광고를 통해서 고객이 상품 페이지에 들어와도 눈에 보이는 게 별로 없다 보니 매출까지 이어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비싼 광고비를 투자해놓고 광고비 이상으로 순이익이 나올 만큼 매출을 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필자는 적어도 광고비가 저렴한 광고부터 진행하길 권한다.


물론 처음부터 구색이 많게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필자가 본 사례로 2008년도에 한 브랜드가 많은 구색의 상품을 갖추고 오픈마켓에 입점해서 판매한 적이 있었다. 상품의 종수는 100가지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딜 가나 그 브랜드만 보일 정도로 광고비를 막대하게 쏟아부었다. 그렇게 3개월 동안 광고를 진행하고 난 후 어느 순간부터 그 브랜드의 광고는 점점 줄어들었고 지금은 판매되는 곳을 찾아보기 어렵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무리 종수가 많다고 하더라도 광고비를 처음부터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온라인 판매자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나오는 말이 “광고비 때문에 망했다”라는 말이다. 해가 갈수록 판매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투자되는 광고비 또한 계속 급증하고 있다. 판매를 시작해서 광고를 진행할 때는 얼마나 적은 비용을 들여서 매출을 뽑아내느냐가 관건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넘치는 의욕은 좋지만 넘치는 광고비는 금물이다. 처음부터 광고비를 쓰는 것보다 점차 광고비용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제 아이템은 OOO입니다 어떤 광고를 해야 좋을까요?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판매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오픈마켓 광고를 알고 막상 광고를 진행하려니 어떤 광고를 진행해야 매출이 효율적인지에 대해서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운 것이다. 광고를 진행하면서 어떤 광고를 통해서 구매자가 유입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오픈로그www.openlog.co.kr라는 사이트다. 고객이 어느 경로를 통해 내 상품에 들어왔는지를 분석해주는 사이트다.


오픈로그는 오픈마켓 G마켓, 옥션, 11번가에 대해서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고의 효율을 측정하려면 현재 오픈마켓에서 광고하는 상품 상세페이지 속에 ‘등록소스’를 복사해서 넣어야 한다. 그림과 같이 ‘오픈마켓 소스등록 방법’을 클릭한다. ‘오픈마켓 소스등록 방법’을 클릭하면 HTML 코드를 붙여넣기 하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된다. 이를 참고하여 광고 진행 중인 상품페이지 속에 해당 등록코드를 삽입하면 30분 정도가 지난 다음부터는 이를 통해 구매 고객이 어떻게 유입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픈로그의 로그분석 화면을 보면 탭이 다섯 개 있다. 마켓별로 카운터(페이지뷰, 방문자 수, 검색횟수), 검색키워드(어떤 키워드를 검색하고 들어왔는지를 분석), 로그기록(방문자의 방문 기록), 접속경로(어떤 경로를 통해 접속했는지), 카테고리 순위(현재 판매하고 있는 카테고리 내에서의 순위)를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얼마나 방문자가 들어왔는지를 확인하면서 광고의 효율을 따져보아야 한다. 요일별로 방문자 수 그래프를 비교해서 어느 요일에 방문자 수가 증가하는지 분석해서 구매자의 구매 패턴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방문자 수가 증가하는 요일에 광고비를 더 투자하면 방문자 수가 더 늘어나서 매출이 더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오픈마켓에서 광고를 진행한다면 그 광고를 통해서 들어오는 방문자가 어떻게 되는지 반드시 분석하고 어떤 광고가 효율적인지를 항상 체크해야 한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중에서.고아라.e비즈북스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