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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노트] AI, 너 마케터가 돼라! - 생성형 AI 입문자용 교재e비즈북스이야기/e비즈북스노트 2025. 1. 7. 17:19
이 책은 우리 출판사와 오랜 인연을 맺어 온 오종현 대표님의 강의에서 비롯됐습니다. 오 대표님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강의를 진행해오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2024년 어느 날 생성형 AI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강의를 하신다기에 참관했습니다. '내가 딱 관심있어할만한 주제군'여기서 딱 이란 회사의 규모로보나 마케터의 수준으로 보나, 필요수준으로 보나 우리 회사가 최적의 타깃입니다.그래서 예전에 강의를 들었을 때처럼 강의실 뒷편에 앉아서 오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며 한편으로는 수강생들의 반응을 관찰 했습니다.그리고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수강생들 대부분이 인공지능에 대해서 모르시는구나. 그래서 이게 내용이 얼마나 유용한지 아직 감이 안오시는구나.그런데 이번 강의에 문제가 하나 있군. 실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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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노트] 어쩌다 마케터를 위한 AI 활용법 - 마케터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e비즈북스이야기/도서리뷰 2024. 4. 26. 14:48
마케팅은 거의 모든 기업이 하고 있는 필수 활동이지만 대부분의 기업에서 마케팅은 마케팅 전공을 한 사람이 맡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할 사람이 없으니까 그나마 네가 적격이라고 하면서 맡게 되죠.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접니다. 이상한 일이죠? 기업이 생존하려면 마케팅이 필수인데 정작 필수 활동에 적격 인재를 채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산업계에서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에 기인합니다. 적어도 출판계에서는 그렇습니다.일단 만들면 소비자는 있다.만약 똥을 주제로 책을 낸다고 해도 300부는 팔 수 있다.제가 출판계에 들어왔을 때 들었단 말입니다.오늘날 이런 말을 들으면 콧방귀를 뀝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100부나 팔리려나? 시장의 중심이 기업에서 소비자로 옮겨갔다는 이야기는 제가 출판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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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노트] 스테이블 디퓨전 마스터북 - 현업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인공지능 그림 가이드e비즈북스이야기/e비즈북스노트 2023. 9. 11. 16:45
아주 오래 전에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3D 그래픽 디자이너는 그림을 못 그린다. 그림을 그릴 때 좌표만 지정하면 되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저는 일정 부분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림 센스가 없는데 레이 트레이싱(raytracing)인들 멋있게 하겠습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색깔이 쉽게 뽑히지 않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이것은 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림을 못 그린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긴 하지만 잘 그린다는 소리를 들은 적도 없습니다. 즉, 못 그린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나의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요구는 높기에 3D 그래픽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얼마 못가서 시들해졌지만 말이죠. 똥손은 3D 그래픽에서도 똥손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