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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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2018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 네이버 유료광고의 모든 것마케팅/네이버마케팅트렌드 2018. 5. 18. 15:53
부산마케팅협회 에서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이신 오씨아줌마 오종현 대표를 모시고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근 드루킹 사건 등 잇따른 파문으로 네이버가 일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모든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네이버의 향후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네이버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세미나에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트렌드를 가장 잘 읽는 전문가'로 정평이 난 최고의 강사로부터 최신 네이버 트렌드와 향후 미래에 대해 비전을 전수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신청하기: https://cafe.naver.com/cuio/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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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김현주 저자, <SBS 스페셜> 출연창업&마케팅/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 4. 25. 11:16
지난 22일 방송된 SBS 스페셜 편,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사드 문제로 한한령(限韓令: 중국 내 한류 금지령)이 시작된 때에도 중국의 젊은이들은 여전히 한류를 소비했습니다. 중국 내 한류의 핵심 소비자들인 중국의 20대를 '주링허우(1990년 이후 출생자)'라고 부르는데요.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철수하는 마당에도, 오히려 주링허우를 공략하며 중국 마케팅을 더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이신 김현주 아이콘차이나 대표 역시 그런 이들 중 한 분입니다. 마침 김현주 대표께서 SBS 스페셜에 깜짝 출연하셨더군요. 짧은 분량이었지만 중국의 새로운 한류 소비자인 주링허우를 공략하게 된 계기와 성공 비결을 제시한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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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 오종현 저자 (CBS 김현정의 뉴스쇼)마케팅/네이버마케팅트렌드 2018. 4. 18. 10:50
오늘(4월 18일) 아침 CBS 라디오 인기코너인 에 저희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인 오종현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오 대표는 이번 '드루킹'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매크로 프로그램의 개념과 문제점을 상세히 짚어주었습니다. 매크로 프로그램은 언더마케팅 업계에서 널리 활용되는 방법으로 서비스의 취약점을 이용합니다. 사실 프로그램을 막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의지와 비용의 문제죠. 저자의 인터뷰 전문은 아래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음원도 팟캐도 게임순위도 매크로 조작 가능 오대표님의 목소리가 궁금하시면^^ 유튜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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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서평단 모집 (~3.11)e비즈북스이야기/알립니다 2018. 3. 7. 11:35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의 생생한 현장. 그 속내가 담긴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책 소개]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알려주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인사이트 모바일을 빠르게 흡수한 중국 인터넷 생태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다. 기업들이 중국의 마케팅 채널에 접근할 때, ‘중국의 페이스북, 중국의 아마존, 중국의 네이버’를 찾는 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메신저로 출발한 위챗은 금융결제와 쇼핑몰은 물론 모든 플랫폼과 연결되는 생태계로 진화했으며 페이스북 등의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이런 발전이 중국 인터넷 서비스 전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과는 다른 형태의 온라인 마케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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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틀리는 단어 - 비지니스, 트랜드자유공간 2015. 2. 25. 10:44
원고를 검토하다보면 몇 가지 용어가 잘못 사용되는게 자주 눈에 띕니다. 그중에 제일 많이 걸리는게 '비즈니스'와 '트렌드'입니다.비지니스,트랜드 이렇게 많이 잘못 사용하는데 그러면 체크해놓고 비즈니스,트렌드로 살포시 고쳐드립니다. 그리고 저자분이 틀린 용어 사용을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잘 고쳐지지는 않는 것같습니다--. 나중에 보면 또 비지니스,트랜드 이렇게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자분들의 사이트를 방문하면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이런 용어가 공식 서비스에서도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대표적인 것이 이번에 출간된 .비지니스라는 표현이 등장해서 줄을 찍 긋고 '비즈니스'로 고쳤습니다. 그러자 편집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메뉴에는 비지니스라고 되어 있는데요? 어떻게 해요?""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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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자유공간 2012. 10. 24. 13:38
트렌드란 용어가 자주 쓰여지지만 이처럼 애매한 단어도 없습니다. 패션에서 사용될 때는 유행이란 의미로 사용되지만, 고령화 사회 같은 미래를 예측할 때 사용하는 트렌드(메가트렌드라고도 합니다)는 수십 년간 진행될 현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어떤 트렌드가 되었건 남보다 미리 알 수만 있다면 성공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셈입니다. 남자들이 고무장화로 보는 레인부츠 같은 아이템을 2년 전에 알고 있었다면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었겠죠. 그런데 5년 전에 레인부츠를 들여왔다면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신문기사를 검색해보면 레인부츠 기사는 2006년 잠시 다뤄졌지만 곧 사그라들고 맙니다. 2010년부터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저같이 패션에 무관심한 남자들이 고무장화를 주목한 것은 2011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