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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2018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 네이버 유료광고의 모든 것마케팅/네이버마케팅트렌드 2018. 5. 18. 15:53
부산마케팅협회 에서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이신 오씨아줌마 오종현 대표를 모시고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근 드루킹 사건 등 잇따른 파문으로 네이버가 일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모든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네이버의 향후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네이버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세미나에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트렌드를 가장 잘 읽는 전문가'로 정평이 난 최고의 강사로부터 최신 네이버 트렌드와 향후 미래에 대해 비전을 전수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신청하기: https://cafe.naver.com/cuio/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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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 오종현 저자 (CBS 김현정의 뉴스쇼)마케팅/네이버마케팅트렌드 2018. 4. 18. 10:50
오늘(4월 18일) 아침 CBS 라디오 인기코너인 에 저희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인 오종현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오 대표는 이번 '드루킹'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매크로 프로그램의 개념과 문제점을 상세히 짚어주었습니다. 매크로 프로그램은 언더마케팅 업계에서 널리 활용되는 방법으로 서비스의 취약점을 이용합니다. 사실 프로그램을 막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의지와 비용의 문제죠. 저자의 인터뷰 전문은 아래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음원도 팟캐도 게임순위도 매크로 조작 가능 오대표님의 목소리가 궁금하시면^^ 유튜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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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 - C랭크에 최적화된 마케팅 방법e비즈북스이야기/지금막만든책들 2018. 4. 4. 14:17
이 올해는 벚꽃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평소에는 한겨울에 선보였지만 올해는 여러 사정이 있어서 늦춰졌네요. 현 시점의 네이버 트렌드는 검색의 대대적인 변화입니다. C랭크가 이미 2017년에 위용을 떨쳤지만 네이버 검색의 변신은 계속 됩니다. 벚꽃 시즌까지 밀리게한 일등공신인 그리핀 프로젝트을 비롯해서 맛집 마케팅의 룰을 바꾸고 있는 플레이스와 리뷰가 먼저 노출되는 키워드까지 검색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시대에는 UCG 마케팅 전략 특히 블로그 마케팅이 크게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정을 고려하여 체험단 블로그 마케팅을 추가했습니다. 원래는 C랭크에 대응하기 위해서 체험단 블로그가 중요했었는데 앞서 말한 변형된 플레이스와 리뷰가 적용되는 키워드가 확대되고 있으므로 더 중요해졌습니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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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컨설팅북 - 네이버 C랭크에 최적화된 블로그 마케팅 방법은?e비즈북스이야기/지금막만든책들 2017. 9. 1. 16:48
블로그 마케팅 업계의 최대 화두는 뭐니뭐니 해도 네이버의 C랭크 알고리즘 입니다. 2016년 블로그 마케팅의 바이럴 업계를 빈사상태로 몰고갈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떨쳤었습니다. 대체 C랭크가 뭐길래 그럴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출처를 중시하는 알고리즘입니다. 한 주제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글을 써오고 있다면 전문적으로 다룬다고 봐서 좋은 콘텐츠라고 점수를 매깁니다. 바이럴 마케팅 업체는 일상사의 글들을 써서 점수를 높이다가 시즌이 되면 본격적으로 작업을 해서 검색 상위노출을 노리는 전략이었습니다. 이 전략의 백미는 공장제 블로그인데 기계적인 글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파는 것이었습니다. 필요한 사람은 이 블로그를 사서 마케팅에 한철만 사용하고 네이버에 걸리면 폐기하면 그만이었습니다. 기계적인 블로그가 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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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상위노출의 모든 것 (개정판) - 2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e비즈북스이야기/지금막만든책들 2017. 3. 6. 13:49
흔히들 네이버 상위노출은 변화가 무쌍해서 예상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변화에 주목하고 그에 대응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죠. 작게 보면 이 시각은 맞습니다. 키워드마다 상위노출 결과가 시시때때로 변하고, 특히 노출 영역이 변하면 방문객 유입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마케팅 전략이 여기에 촛점을 맞추고 있죠. 그러나 사실 거대한 흐름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거대한 흐름이란 사용자의 검색의도에 맞는 콘텐츠를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겠다고 네이버가 검색로직을 바꾼 것 빼고는 유의미한 변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검색 습관이란 것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는 않거든요. 그 검색습관의 입맛에 맞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 그것이 상위노출 전략의 핵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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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6 - 네이버 정책 변화 따라잡기e비즈북스이야기/지금막만든책들 2016. 2. 24. 11:03
네이버 상위노출은 마케터라면 누구나 꿈을 꾸는 일입니다. 물론 나는 상위노출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네이버에 상위노출을 마다할 마케터는 없습니다. 갖가지 마케팅 꼼수들이 생겨납니다만 이를 막는 네이버의 방패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 방패를 뚫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죠. 이 분야 프로들이야 사정이 다르지만 아마추어들이 어설프게 창을 휘둘렀다가는 공든탑이 무너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방패에서 헛점을 찾는 것보다 손쉬운 상위노출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의 전략을 이해하고 정책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를 모르는 마케터는 없지만 의외로 꼼꼼히 실천하는 마케터도 드뭅니다. 왜냐하면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커버하기에는 마케터들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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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점유율 하락은 검색 개편때문?자유공간 2010. 6. 29. 12:00
지난 주 포털 업계의 빅뉴스는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 하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랭키닷컴의 발표가 포문을 열었는데 네이버의 검색점유율이 50.4%,다음이 40.2%로 차이가 불과 10%였다고 합니다. 이에 발끈한 네이버는 코리안클릭의 자료로 반박했는데 네이버 62.8%,다음이 21.4%라고 데이터를 제시했습니다. 한때 75%를 육박했던 네이버가 하향세인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양쪽의 자료가 차이가 크군요. 그래서 한번 조사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리안클릭의 자료가 사실에 근접하지만 네이버가 위기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아래표는 네이버와 다음의 키워드광고 서비스에서 살펴본 조회수입니다. 위 표에 나온 키워드 말고도 몇가지를 분석해 보았는데 이슈와 트렌드 부분에서는 네이버가 아직 괜찮지만 상품키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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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터넷 트렌드 - 해외 서비스는 한국에서 기를 못 편다?IT이야기 2010. 5. 12. 11:01
우리나라에서만은 기를 못 펴는 세계적인 서비스들 2009년은 해외 유명 인터넷 서비스들이 잇달아 고전한 한 해였습니다. 2009년 2월 미국의 SNS '마이스페이스'가 갑작스럽게 서비스를 중단한 데 이어 11월에는 '세컨드 라이프'가 철수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검색 업체 '구글'의 입장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구글드》와 같은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구글 관련 도서가 30여 종이나 쏟아져 나온 도서 시장을 보면 여전히 구글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느끼지만, 여기서의 '구글'은 검색서비스로서가 아닌 하나의 브랜드, 하나의 개념에 가까워 보입니다. 구글 코리아의 방문자 수는 2009년 12월 기준으로 586만 명입니다. 1위인 '네이버' 검색 이용자 수인 2,579만 명은 물론이고 '네이트' 검색 이용자 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