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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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팜 교육 수강이 하늘의 별따기군요창업&마케팅/생초보모바일 2014. 9. 23. 17:07
'생초보를 위한 모바일 홈페이지 만들기' 사이트에 게시판을 만들면서 어떤 컨텐츠를 꾸밀까 고민하다가 먼저 교육정보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강현진 과장님께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강의를 하시거든요. 9월25일 강의는 진작에 마감되었고 10월 2일 강연회는 어제 저녁까지 교육준비중이란 메시지가 떠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강좌를 게시판에 올리면서 마감이 빨리 되니 예의주시하고 있다가 빨리 신청하라고 안내했습니다.오늘 오전에 확인해보니 벌써 신청 마감-- 강과장님과 오늘 말씀을 나눴는데 그렇게 빨리 마감되었나 놀라시더라구요. 이렇게 폭발적으로 빨리 마감되는데 왜 책은 빨리 매진이 안되지? 반성해야겠다. 참고로 다음 강좌는 10월 16일에 있습니다. 모바일팜에 홈페이지를 만드실 분은 주시하고 계시다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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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팜이 구글에도 노출되군요창업&마케팅/생초보모바일 2014. 9. 17. 14:10
를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검색 상단에 친숙한 사이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easymobilehome.mobilefarms.com '모바일팜이네? easymobilehome이면 내가 만든 책소개 페이지 잖아? 구글 검색이 드디어 모바일팜을 웹페이지로 인식했구나!' 지금까지는 모바일팜 검색 유입은 100% 네이버였습니다. 방문자중 검색엔진을 통한 방문자는 90%. 네이버 pc검색 70%, 네이버 모바일 검색은 30%였습니다. 모바일 검색이 더 많으리라고 기대했는데 왜 그런지는 더 분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방문자수가 많지는 않지만 '모바일 홈페이지'라는 키워드로 들어오는게 쏠쏠 하군요. e비즈북스 블로그보다 낫습니다. 그 이유는 네이버 사이트 검색에서 모바일팜 사이트를 높게 평가해주기 때문입니다. 사이트도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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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팜의 검색엔진최적화창업&마케팅/생초보모바일 2014. 8. 29. 13:59
어제 강현진 과장님,편집자와 함께 출간기념으로 조촐한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워낙 고생을 많이 한 책이라 회포를 푸는 자리^^ 이 자리에서 제가 모바일팜으로 사이트를 만들면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기본 글꼴이 예쁘지 않은데 모바일팜에서 다양한 폰트를 지원해주면 대박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러자 강과장님께서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글꼴이 하나인데 만약 원한다면 사용자가 폰트를 설치해야 한다는군요. 사용자가 그 사이트를 예쁘게 보기위해서 폰트를 설치할 이유는 없습니다. '아하. 스마트폰의 발달로 해결할 문제구나. 당분간은 예쁘게 꾸미려면 이미지로 할 수 밖에 없겠네. 잠깐 그럼 검색엔진 최적화는? 책에서는 이미지에 alt 속성을 넣는 기능은 없었는데?' 궁금해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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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팜으로 책소개 페이지 만들기창업&마케팅/생초보모바일 2014. 8. 22. 16:47
의 원고를 검토하면서 모바일팜으로 책소개 페이지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 원고를 보고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는 PT에 익숙하지 않아서 오래 걸릴 것같아 포기. 이번에는 꼭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고 마침내 만들었습니다. 4페이지를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총 3시간 정도네요. 보도자료 작성했던 것을 활용했지만 카피문구를 더 줄여야 해서 시간이 약간 걸렸습니다. 특히 메인페이지의 카피문구 완성이 가장 길었네요. 모바일버전과 PC버전의 차이죠. 페이지 http://easymobilehome.mobilefarms.com 페인트툴에 익숙하지 않아서 최대한 모바일팜에서 제공되는 것 만으로 활용했는데 메인화면의 카피문구 폰트는 도저히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카피를 이미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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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을 위한 모바일 사이트 만들기 - 네이버 모바일팜 완전정복e비즈북스이야기/지금막만든책들 2014. 8. 21. 10:21
모바일이 대세라는 것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도 대응을 못한다면 그림의 떡이죠. 모바일 검색량이 PC검색량을 넘어선지는 한참 되었지만 모바일 마케팅 책은 잘 팔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많은 수요인 중소상공인,즉 작은 기업들에게 모바일이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소하고자 책을 만드는 것이 우리 출판사의 모토죠. 그래서 나온 책입니다. 고풍스런 '홈페이지'란 용어을 쓴 이유는 그만큼 쉽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IT관계자들은 사이트라고 하지만 검색어를 보면 여전히 '홈페이지'가 강세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기획의도는 IT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모바일 사이트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고 가벼운 모바일 웹페이지를 만드는 법을 다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