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업
-
[도서리뷰] 스케일업 2부 인력 - 경영자가 해야할 개인 계획 ,직무책임자 선정,프로세스개선e비즈북스이야기/도서리뷰 2024. 4. 8. 16:31
아담 스미스는 노동생산성이 국가의 부를 좌우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국가보다 회사에 더 들어맞습니다. 예시가 공장의 사례였으니까요. 많은 기업들이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이 지점에서 기업의 실력이 갈립니다. 인력을 더 높은 부가가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부가가치를 결정하는 큰 요인은 업종이지만 동종 업계에서도 부가가치는 천차만별입니다. 이 부가가치력을 키우는것이 바로 리더의 능력이죠. 출판계의 이야기를 잠깐 해보겠습니다. 이미 다 알겠지만 출판은 사양산업이라 지불능력이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저임금 구조가 고착되어 있습니다. 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들어왔으므로(책을 좋아하는 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잘못인가?) 저임금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일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
-
[도서 리뷰]스케일업 -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장애요소e비즈북스이야기/도서리뷰 2024. 4. 4. 21:32
기획자 L입니다. 우리 책 《스케일업》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몇 편까지 리뷰가 이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할 이야기가 무척 많습니다. 프리스타일로 리뷰해보겠습니다. 먼저 1부. 기업 성장의 도구 편입니다. 많은 기업이 탄생하지만 그 중에서 극소수의 기업만이 규모확대에 성공합니다. 미국의 경우 전체 기업의 2-3%만이 고영향력기업이라고 합니다. 이 기업들은 대기업이 아니고 종사자 수로는 100-500명 정도입니다. 참고로 한국의 경우 100인상 299인 미만 기업이 0.3%-.- 즉 회사 대표가 직원 이름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성장할 확률이 5%도 못되는 셈입니다. 한국은 거의 1%미만이구요. 물론 예리한 분들은 여기에 이의를 제기할 것입니다. 음식점이나 편의점등 사업자도 포함되는 통계..
-
업무분장표보다 더 중요한 직무책임표(FACe) - 스타트업, 성장 기업용e비즈북스이야기/도서리뷰 2024. 3. 13. 18:11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업무에 대한 체계가 잡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1인 기업일때는 필요가 없지만 직원이 늘어나면서 업무를 분장해야합니다. 그런데 인원수가 작을때는 한 사람이 이 일, 저 일을 하기 때문에 분장표를 만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대응 방식은 규모가 커지면(정확히 말해서 매출액이 커지면) 벽에 부딪힙니다. 그렇지만 벽에 부딪히기 전에 미리 대응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래서 성공을 더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흔합니다.어쨌든 조직의 규모가 커지면 많이 활용하는게 업무분장표입니다. 그런데 이런 업무분장표는 정적인 상태(이를 테면 공무원 조직)에서는 유용하지만 동적으로 성장할 때는(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담당자는 있지만 그 담당자의 책임과 권한이 불분명할..
-
[기획자 리뷰] 스케일업 - 회사의 성장을 위해 경영자가 해야 할 모든 것에 대한 실무 가이드e비즈북스이야기/e비즈북스노트 2024. 2. 29. 16:18
《스케일업》을 기획하지는 않았지만 e비즈북스 기획자의 시각에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경계심이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면 약간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바로 그랬습니다. 왜 이렇게 자화자찬이 많은가? 더군다나 곳곳에서 내 사이트에(scalingup.com) 있으니 참고하라고 안내합니다. 때로는 유료 서비스도 있습니다. 이 책의 리뷰에는 저자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마케팅용 책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이 책에는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유익하면서도 유용한 내용이 가득합니다. 애초에 저자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효과가 상당히 뛰어나서 수천개의 성장 기업들이 도입했습니다. 스타트업이 핵심 타깃이지만 장차 사업을 키우겠다는 꿈을 가진 사장님들에게 상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