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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타그램 파워 - 사진의 힘으로 만드는 모바일 마케팅의 신세계
    e비즈북스이야기/지금막만든책들 2015. 11. 13. 17:59

    인스타그램은 마케팅 하는 분들은 누구나 아는 SNS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인지도에 비해서 국내에서 유용한 정보는 찾기 힘듭니다. 책을 포함해서 말이죠. 이것은 아마 SNS 피로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SNS열풍이 지나간 상태에서 후발주자 인스타그램을 주제로 책을 내기엔 부담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낸 이유는? 

    그것은 어떤 세미나가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내 모기업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예로 들면서 얼마나 기업이 무신경하게 마케팅을 하고 있는가를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전문 마케터가 없는 소기업도 아니고 왜 저랬을까? 저 정도면 책이 나와도 되겠다'

    그래서 국내저자를 찾아보려고 조사해봤지만 딱히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역시 국내에서는 시기상조인가? 그럼 외국서적이라도 내자'

    그래서 아마존에서 등수가 제일 높은 책과 계약을 했습니다. 비록 2013년 책이지만 지금도 1등이고(사실 책도 많지 않았습니다^^),맥그로힐이 냈으니 품질은 어느 정도 보장할 것이라는 믿음도 있었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그런데 원고를 검토하던 편집자가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부장님은 어떤 책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고른거에요?"

    "마케팅 책"

    편집자가 아마 매뉴얼을 많이 내다가 보니까 인스타그램도 매뉴얼이라고 생각했었나보다 짐작했습니다. 그런데 최종 원고를 검토해 보니 진짜 마케팅 책입니다. 내용이 인스타그램 반, 마케팅 반.

    그래서 왜 2013년에도 생명력을 갖고 팔리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 특정한 인터넷 서비스를 다루는 책은 생명력이 짧습니다. 왜냐하면 서비스가 툭하면 바뀌거든요.

     

    어쨌든 비즈니스 관점에서 봤을때 인스타그램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운영시간이 짧게 든다는 점입니다. 본문을 잠시 인용해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들은 하루에 사진 몇 장이 올라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게 전부이다. 그들의 사진에 ‘좋아요’를 클릭하면 고마워하고, 댓글을 남겨주면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우리 회사 대표님이 말씀하신 '하루 15분만 블로그를 관리해라'를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보고 우리 출판사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운영하고 있지 않은데 스마트폰 카메라가 별로 품질이 좋지 않아서 입니다. 아무래도 사진공유 서비스이다 보니 훌륭한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물론 저자는 우선순위를 거기에 두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탄생했고, 본질적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사실이 마케터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는 인스타그램이 오직 한 가지 작업, 즉 ‘사진 공유’를 하기 위해 세련된 방식으로 고안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단순한 핵심 기능에 집중하는 전략이 마케팅에 주효했던 것이다.

     

    사실 저자가 말하는 세련된 방식은 저에게는 실감이 되지 않습니다. 계정은 만들었는데 10-20대 여성에게 인기있는 서비스가 저에게 공감이 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인스타그램이 현재 가장 뜨거운 SNS라는 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단지 사진 공유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러나 그들을 이해하는 브랜드들은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히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부러운가요? 모바일 마케팅이 걱정이 되시나요? 이 책에서 그 해결책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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